원혼들이 두렵지도 않은가
오18내란전범들아..
북괴테러지원국해제로 전범면죄부는 기대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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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풍님 좌빨 518 단체가 전사모와 4개의 우익단체를 고발한다고 합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알려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우리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을수만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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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에서
과천에서 주부들이 "미국 광우병 소고기 수입반대" 플래카드를 집에다 붙였다고 한다.
참으로 희안한 일이로다 하여 뭔가 보았더니,
KBS에서 말하길,
교사들이 이러한 운동을 전개하여 전국적으로 확대일로에 있다고 한다. (뻔하지 전교조겠지....)
그리고 한 여교사가 인터뷰하면서 전국적으로 호응이 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인터넷 화면에서 신청자가 많은 것처림 게시판을 보여준다.
그리고 지금 서울시청 앞에서 촛불시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화면을 보여 준다.
그런데, 그 인터뷰하는 여교사를 본 순간, "뻔하지 전교조, 그리고 전라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교사가 처음엔 표준말로 하다가 슬슬 전라도 어투로 바뀌는 것이었다.
결국 KBS가 말하는 "전국적"이라는 표현은 무조건 "전라도"와 관련이 있다는 거다.
"전라도", "전교조"가 떠들면 무조건 "전국적"이라는 말로써 '포장' 수준을 넘어 "위장"하고 있는 현실이다.
앞으로 KBS가 말하는 전국적이라는 표현에 속지 말아야 하겠다.
KBS가 말하는 "전국적 광우병"은 "전라도적 광주병"임을 명심해야겠다.
방송국을 방치한 이명박의 죄를 국민이 대신 받는다니 참으로 억울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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