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취임후 3개월도 안돼 좌파들의 데모 난리,
파업등으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가 실용주의 라며, 촛불 집회도 문화제
라는 경찰 총장을 기용하고,불법 집회로 일부 구속했으나 풀어
주라고 하는 한나라당 의원들 하며,지금 이 나라는 법치는
무너지고,질서도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좌파는 데모를 직업 처럼 하는 사람들인데 유화책으로 해결
하겠다는 정부와 한나라당이 사태를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야간 집회는 명백한 불법인데도 법 집행하지 않는 정부는
무정부 다름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에는 좌파들과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좀
있네요..
지금
물가는 오르고,장사는 안되고,부동산은 거래가 안되게 묶어
놓고,정말 세상꼴이 말이 아닌데,
당장 쇠고기 데모 꾼들을 엄단하라.
이명박 정부가 어정쩡한 이념으론 우파 세력의 지지를
계속 받기는 어러워지는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대처
능력에 한심할 따름입니다.
스스로 문화제라며 데모를 부추기는 이명박 정부가 과연
뭘 할 수 있을까?
취임 초 부터 레임덕에 허덕이는 꼴 하고는 법무부 장관에
부산대 최우원 교수를 임명하여 불법 집회자들을 엄단하여야
합니다..검찰 총장도 우유 부단하고 뭘 제대로 할까?
강력한 법 집행없이 질서는 결코 잡히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파 세력도 이제 이명박 정부에 지쳐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없는 다수의 우파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이명박
정부는 명심하여야 합니다.
왜 공권력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가?
좌파들은 강력한 법 집행없이는 절대로 질서를 유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민주주의 자가 아니고,공산주의,사회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입니다..노골적으로 국보법을 폐지하라고 하고.
질서를 파괴하는 자들이 무슨 국민 건강,검역권 운운할 수 있는가?
질서를 파괴하는 데모꾼들,이런 날 강도들은 강력히 엄단해야
합니다.
좌파들의 비판에 귀 울리다 보면 절대로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이명박 대통령은 알아야 합니다.
대통령이 뒤로 물러 서니니까 조파들은 기세 등등하게
청와대를 접수하겠다고 난리 치는게 아닌가?
대통령은 쓸개도 없나?
이런 불법 난동자들을 그냥 구경만하고 있네.
지금 다음의 아고라에서 우파 인사들에게 처벌하라는
서명 운동하며 난리치고 있는데.
좌파들에게 날개를 달아 주는 이명박 대통령.할려면 똑바로
하고,말려면 말아야지.화끈한 맛이 영 없네..대통령이 놀고
있나 보네..간,쓸개도 없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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