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갖고있는 총은 반듯이 적에게만 쏠 수있는것이 상식인 것으로 알고있다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여성에게 발포했다는 사실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원인은 김정일 좌파 1호인 김대중에게로 화살을 돌려야 하고 10년간 정권을 잡아온 사람들에게 있다고 본다. 1950년 6.25사변때 남한에서 저지른 김일성 치하를 연상해 봐라 그들을 어떻게 믿고 햇볕 정책이니 뭐니 국민을 속였는가? 노무현은 모르지만 김대중은 알것이다. 지금이라도 국가는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사고가 발생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김정일 에게 잘 지내자고 손을 내민 현 대통령님도 깊이 반성하고 햇볕 정책을 빨리 청산 해야 할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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