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를 수도권이라 칭하는데 인구는 한국 인구의 거의
절반이 서울과 경기 지역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놈현이 5년간 집권하면서 수도권은 살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우선 수도권에 온갖 규제를 묶어 놓고, 지방으로 가야 한다면서
놈현은 국민들을 분열 시켰습니다.
온갖 규제를 하는데 어느 외국인이 수도권에다 투자를 합니까?
김문수 경기지사가 말이 전적으로 옳은 얘기를 했더군요.
특히 경기지역은 국방으로, 식수원으로 국가에다 평생 봉사만
한 지역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경기지역의 희생이 한강
의 기적을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전 인구의 거의 절반이 살고 있는 수도권이 사람이 살지 못할
곳이 된다면 한국은 아주 큰 재앙을 맞이 하게 됩니다.
지금 서울만 보더라도 사람이 조금 덜 다니는 지역은 장사가
되지 않아 파리만 날립니다.
지역 균형 발전이 말이 좋아서 그렇지 실상을 살펴 보면 그것은
중복 투자이고,이념적으로 살펴 보면 공산주의,사회주의 같은
방식으로 투자자가 원하지 않는 곳에 억지로 투자하라며 다 망
하게 만드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김문수 지사의 얘기를 꼴갑게 들을게 아니라
온몸으로 받아 들이려는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충청도의 공주,연기도 행정 복합도시를 할게 아니라 철저히 첨단
과학 중심 도시로 가야 합니다.행정 도시로 가는 것은 수도가
서울인데 중복으로 투자해서 국가 망할 일이 있는가?
잘못된 정책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서울의 뉴타운 정책도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주택이나 아파트 건설은 지자체나 정부가 직접 사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정부는 가격 연동제를 도입해서 관여해야 가격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용적률 좀 올려주고..
돌이켜 보면 김대중 이전에 정부에서는 연동제를 실시해서
아파트 가격을 안정시켰습니다.김대중이가 가격을 자유화 시켜
아파트 가격이 올라가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정치인들이 인기 영합주의에 국가는 망가지고 있습니다.
철저하게 분석해서 정책을 실시해야 합니다.
야당이 비판하면 흔들리고 하면 국가의 미래는 없습니다.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는 철저하게 투자자가 원하는데로
규제를 풀어야 투자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외국인이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다 공장을 설립을 못하면
누가 투자를 하는가?
외국인이 공장을 지어 투자할 곳은 땅값도 비싸게 받지 못하도록
하는 규제가 필요 하긴 합니다.
대선과 총선에서 왜 수도권에서 이명박과 한나라당이
표가 왕창 쏟아 졌는지 한나라당과 정부는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세금 폭탄과 수도권이 살기 힘들어져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선택한 것입니다.좌파들의 장난으로 수도권은 서민도 한나라당
이명박을 선택을 한 것입니다..
경제를 살려 내라는 지상 명령으로 말입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김문수 경기 지사의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 틀리지 않는 주장이란 걸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은 국가의 미래를 생각해서 정책을 수립하지 않고,
당장의 인기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정책들이 대부분입니다.
말로는 그럴싸 하지만 실속은 없고 온갖 부작용만 나오고..
이번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손해와 상심이 큰 농가에도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피디 수첩과 싸우면서 한우
농가를 어루 만지는 것은 소홀하지 않았는지 다시 점검해
주실 것을 바랍니다.
수도권을 버리는 것은 국가의 재앙이라는 것을 정치하는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점점 수도권이 범위가 넓어 가는 것을
수도권의 범위를 더 축소 시키도록 해야 서민들도 장사
해서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수권이 범위가 넓어 질 수록 서울과 경기는 살기 어려워
집니다.지금 사람이 많이 사는 곳에 더 많이 살도록 유도하고
사람이 덜 사는 지역은 공장도 지울 수 있도록 규제를 과감
하게 풀어야 합니다.
성장을 해야 분배할 것도 있는 것인데 너무 분배와 균형을
추구하다 보면 굶어 죽기 싶다는 생각입니다.
그나 저나 정부와 한나라당은 경제를 살리라는 국민들의
지상 명령을 받들어 힘을, 속도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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