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이가 북한이 붕괴될 위기에 있었는데,
개정일에게 수십조를 갖다 바쳐서 핵을 만들게
도와주었고,쌀과 비료 또한 남한에서 보냈는데,
결국은 그댓가가 북한주민들을 아사상태로
굶겨죽이고 있고, 탈북자 난민들을 대거 이동하게
만들었다.남한에서 가는 식량과 비료들은
북한제제를 또 다시 살려주는 결과가 되는 것이다.
북한을 최대한 조여야 한다.쌀과 비료를 절대로
보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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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의 비서였던 황장엽의 발언이 아무래도
석연치 않아 보입니다.
황장엽의 발언을 살펴 보면, 대한민국 국민은 하루 두끼
먹으면라도 북한을 도와야 한다고 말합니다.
북한 주민도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서 말입니다.
또한 황장엽은 김정일이 몸이 안 좋다는 한국 언론에 대해
불괘하다는듯이 적이라도 아프면 예의를 갖추는 것이 기본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북한은 중국식 개방을 유도해야 한다는 등 북한이 싫어 망명한
사람 같지 않아 보입니다.
중국을 통해 망명했다는 것도 의심이 가는 부분이고,황장엽이
발언을 종합해 보면 김정일이 아프면 예의 갖추고,김정일이
죽으면 조의를 표하고,북한을 중국식 개방으로 이끌어야 한다
면서 황장엽은 북한의 전도사 여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 민국 국민은 하루 두끼 먹으면서라도 북한을 도와야 하는
등 황장엽의 발언을 종합해 볼때 위장 망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압니까? 탈북자를 중심으로 핵심 노릇을 하고 있는지.
300만명을 굶어 죽인 김정일이 아프면 예의을 표해야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주장인가?
왜 한국 국민이 하루 두끼를 먹어 가면서 북한을 도와야 하는
가? 대한 민국 안에서도 하루 두끼 먹으면서 불우 이웃을 도울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싶은데..
우리 대한 민국은 그간 10년 도와 주었는데 그럼 우리 국민은
평생 북한 주민들을 하루 두끼 먹으면서 도와야 하는가?
10년간 북한을 도와 주니 우리에게 북한은 어떤가?
오만 불손하게 관광객도 총으로 쏘아 죽이고도 사과도 하지
않고,책임을 지지도 않고, 이런 망나니들을 도와야 한다니..
사람 구실도 하지 않은 인간들을 우리 국민이 도와야 할 이
유가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일하고 싶으면 일하고,
놀고 싶으면 놀고,돈 벌고 싶으면, 돈 벌려고 열심히 일합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의 국민은 남에게 밥을 공짜로 얻어 먹기 쉽
지 않습니다.
사정이 딱하면 혹시 도와 줄 사람이 나올 수 있으나 사지 멀쩡
한 사람을 10년씩이나 밥을 공짜로 먹여 줄 사람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북한은 체제가 잘못되어 밥도 굶어 죽는 세상인데,북한의 제도
가 잘못됐다도 비판해도 모자랄 판에 완전히 북한을 도와야
한다면서 사실상 황장엽은 북한의 전도사 역활을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김정일은 6,25 남침을 감행한 김일성의 아들로 부자 세습을
하고,300만명을 굶겨 죽인 악마인데 이 악마가 아프면 예의를
갖추라니 정말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황장엽과 김석홍이 사이가 안좋다는데 이런 사고의 차이가
황장엽과 김석홍이 사이가 멀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황장엽은 위장 망명하여 간첩의 수장 노릇을 하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북한은 자신의 체제가 잘못된 것을 인정하지도 않고,불법으로
북한을 점령한 범죄 집단을 하루 두끼 먹으면서 도우라니
도저히 제 정신이 아닌 것입니다.
한국에서 10년 이상을 살았으면 한국 사람의 사고를 해야
하는데 아직도 황장엽은 북한식 사고를 하고 있고,한국 사람
들에게 북한의 사고를 전파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고정 간첩 2만인지, 5만이라고 하지만 구체적으로 누가 간첩인
니는 말한 적이 없지 않은가?
북한이 90년대 중반 핵무기를 가졌다는 것 빼고는 우리 한국
에게 정보를 준 것이 없습니다.
사실상 황장엽은 북한 고위층 치고는 아무런 정보를 제공
하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핵무기를 가졌다는 것은 정보도 아닌 것입니다.
지금 다 알려진 것이고,북한이 스스로 공개 하고 싶은 정보
이기에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황장엽은 대한 민국에 역적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정보 당국은 황장엽을 조사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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