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산서 정육점 하시던 58살에 형님이 목매달아 자살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비통했습니다. 철도청에 근무하다가 퇴직을하고 정육점을 운영 하셨는데
결국은 자살로 생을 마감 하시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일만이 아닌듯싶어서 게시판에 글올립니다.
이분은 어디가서 손 벌리는 주변머리가 없으신 분이었습니다.
통장 반장님들이 고생좀 해주시면 해결할수 있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현재 서민들의 비상시기인듯 느껴집니다.
서민생계 를 위한 비상체제 를 선포 하시고 긴급지원시스템 가동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통반장님들께서 통반 주민에 대한 관리와 식량 긴급지원이
필요한 국민들을 적극적으로 파악해서 끼니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국민들의
고통을 일시적으로 해결해 주셨으면 합니다.
북한에 그렇게 많은 쌀을 퍼주더니 끼니가 없어 자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갑자기 끼니 해결를 못하는 분들은 집을 소유한분들이나 중산층에서 생활했던 분들이 많습니다.
쌀을 퍼준 김대중과 노무현이가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빨리 대책마련이 심각할정도가 넘었습니다.
노무현이 서울와서 무시무시한 연설을 하는 것을 보고 억장이 무너져 이렇게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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