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어머니가 최진실의 죽음을 발견한 것은 6시 넘은
시간이다.경찰이 최진실의 사망시간대는 12시~4시 사이라고
한다..그런데,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어머니가 잠자리에 들어간후 최진실이 샤워를 한다고
욕실에 들어갔고,어머니가 깊히 잠든 사이에 최진실과 관계가
있는 사람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최진실이 그를 방문하게 한 것이
아닌가?욕실문이 안에서 잠겨져 있어서 자살이 확실하다 하는데,
욕실핸들을 안쪽에서 누르고 밖에서 닫아 놓으면 욕실에서
문을 잠근것 처럼 된다.이는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
방문한 자가 범인일 것이다.
자택에서 죽었다.하여 자살을 확정하는 것은 경찰과 범인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닐까 생각한다.
경찰도 개대중의 심복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 숫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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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이 죽기전에 2~3일내에 자금의 흐름을 밝힌다고
했는데,이런 말을 해서 최진실을 죽인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그것도 압력붕대로 욕실에서 목을 대달고
자살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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