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서울 메트로 도시 철도공사 시설관리공단, 그리고 농수산물 공사 , SH공사. 등 5개의 공기업 노사가

화합과 평화 공동 선언을 했다. 서울 메트로공사와 도시 철도공사는 우리가 메일 출퇴근을 비롯한 교통수단으로

가장많이 활용하는 사업장이다. 과거에는 각가지 불법으로 인하여 파업을 함으로써 1200만 수도권 인구의 발목인

교통을 마비시켜왔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서울시 산하 5개 공기업 노사가 화합과 평화라는 공동선언을 함과 동시에, 무분규 , 무쟁의 관행이

자리잡게 되는 계기가 되도록 우리 국민 모두는 진심으로 바란다. 그동안 공기업 노사는 파업예고와 강경대응으로

정면충돌을 양상을 빚기 일수였다. 이로 인하여, 직간접적으로 수없이 많은 수도권 시민들의 불편을 가져오기도 했다.

이번 서울시 산하 5개의 공기업 노사가 화합평화 공동선언을 한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며 국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아울러, 서울시는 공기업 노사가 화합과 평화의 직장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장려해서 우수기업 모범적인 기업에는 인센티브를 주어서 화합과 평화의 직장이 완전하게 토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서울 메트로와 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과 관련 시설물에 대해서도 아끼고 잘 이용해서 이에 보답하는

시민정신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진다. 아무튼 이번 노사의 화합과 평화 공동선언에 대하여 우리 국민모두는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정치권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의 뜻을 본받아서 여야를 떠나서 국가발전과 서민의 고충을

귀기울이고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서 일하겠노라고 선서한 초심대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일해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정치권에게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