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매헌 윤봉길의 마지막날

매헌윤봉길의 마지막날

윤봉길은 일본으로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김구와 대면한다. 자신이 차고있던6원을주고산시계를 김구에게 주며 김구의시계는 2원짜리이니 자신의시계와 바꿨다.선그라스를 끼고있는 암돼지신해철이 생각난다. 자신의때가 다돼고 죽을날이오면 저러는가싶다. 자신의재능도바닥나고 히트곡도안나오고 죽을맛이다.그런데 김정일이가 자신처럼선그라스를 24시간쓰고 미국을 혼쭐내며 미사일을 쏘아대는모습을보니 자신의숨통이 트이는가보다. 사람의 얼굴과 몸가짐은 그사람의됨됨이를 알수있다. 초기의next라는그룹을이끌며 신선한돌풍을일으켰던신해철. 지금의모습을보라. 김정일과조금도다를바가없는 암돼지처럼쪄오른목살과볼때기. 오만함의극치그자체이다.자유보수연합이 고소를했는데 무섭댄다. 정신병신해철 너는끝났다. 연탄가스로죽은안재한의 발톱도 신해철너보다는 갑어치가있다. 쓰레기같은놈!! 일본의 자살특공대가미가제가있다. 언뜻보면 윤봉길의 자살폭탄과 동질같지만 그들은 침략의전쟁 악의전쟁의축에선 자살특공대이고 윤봉길은 짖밟히고 침략을당하여 피멍이들어가는 대한민국을위해 몸을던졌다.또라이전태일의 죽음은 개죽음이고 김일성공산주의자들의 추잡한몸부림이다. 김정일과 황장엽의기쁨조가 떠오른다. 왜이리도 방대한 아방궁을 만들었을까궁금했다. 그것은바로 장성과고위관료 당원들의 도덕성과 정신을 오염시켜 공산주의라는 더러운 개거품과 음란과 더러움속으로 같은공범자로 만들려는것이다. 북한주민이야 죽던지말던지 그것은 안중에도 없이!!! 매헌윤봉길의 도시락과 물병이생각난다. 홍구공원으로 향하며 마지막살아온인생을 정리한다. 도시락폭탄은 김정일의아가리로쑤셔넣고 물병폭탄은 김대중의 뒷구녕으로 쑤셔박고 홍구공원을 빠져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