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개신교 1년 헌금총액이 얼마나 될까? 2002년 기준 한해 17조원에 달한다.
여기다 사립학교 운영과 사회복지 후원금, 기부금등이 한해 20조원에 육박한다.
결국 합치면 37조원이란 돈이 매년 수익창출된다 할 수 있다. 그래서 교개연의

개신교 NGO 공동대표로 계시는 ‘오세택’ 목사님께서 개신교가 마음만 먹으면
한국은 순식간에 스웨덴같은 복지국가를 이룰수 있다고 천명한 것이다. 실제로
그의 교회는 곁은 허름한 창고요. 속은 매년 50%를 이웃을 위해쓰는 교회이다.

예수복음의 기본마인드도 '가난한자에게 주고 너는 나를 따르라(마19;21)'이다.
그런데 왜 못할까? 1. 탐욕때문이다. 2.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려고 부패한것??
탐욕자들은 이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위해 '가롯유다' 취급하거나 좌빨취급한다.

하지만 성경이 이루려고 하는 이상향 즉, 하느님나라는 세금의 혜택이 약한자에
미치는 복지국가와,, 연약한 양무리들 인권이 살아숨쉬는 민주주의가 아니겠는가?
그 외엔 어떤말도 쌩쑈 아니겠는가? '말로만 사랑한다'면 그말을 누가 믿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