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젊은 검사들은 과감히 그의 정책노선에 대하여 비판을 쏟아내었다.

검사들의 비판 때문에 노무현이 체명이 구겨지자 “이젠 막 나가자는 거지요”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왠 호남말투의 여검사가 맨 마지막에 찬양하였던 기억이 난다)

그 다음날부터 좌빨들이 신조어를 만들어내 유포하였다. - ‘검사스럽다’

지들한테 기분 나쁘게 대든다는 뜻이겠지. 건방지다는 소리겠지.

최근 법원 내 좌빨 판사들이 신영철 대법관을 인민재판식 몰이를 하고 있다.

우리법연구회 박시환 대법관을 비롯, 유통기한만 많이 남은 ‘원산지 불명’ 판사들이 연일 떼법구현에 나서고 있다.

우리도 이런 시류에 대하여 한마디 신조어를 쓰야겠다. - “판사스럽다”

말뜻 : ① 떼거지로 어거지 쓰는, ② 조직 내에서 야비하게 작당하여 깽판 치는, ③ 간사스러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