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시청쪽에 강연이 있어 길을 걷던중 귀가 멍할 정도의 굉음에

민중가요가 흘러나온다.

바로 용산사태 해결하라는 좌익들의 무력깽판 시위 였던 것이다.

그래서 시청 경비관들과 이 굉음의 소음에 대해 말을 하니 누구도 저들의[공산좌파]

행위를 멈추수 없다는 답변이다.

논자는 다시 반문한다.

지나 가는 시민이 왜 저런 소리에 고통을 당해야 하며, 시청에서는 대책이 전혀 없는가,

라고 묻는데, 역시 답변은 어쩔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김정일좌파의 불소불위 깽판,불법 행위를 막을 길이 없다.

언제 어디서든지 공산좌파가 깽판을 벌이면 이를 제지할 방법은 없는 것이다.

용산폭동으로 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대한민국에 경찰관 1명도 불법,좌악폭동에 순직을 하였다.

그리고 6개월이 지난 오늘 저들은 이나라에 협박한다.

대통령 사과와 병원 영안실 비용 4억을 보상하라는 것이다.

너무도 기가 막히고 막가파 때쓰기 아닌가?

북괴는 핵무기와 미사일로 미국을 협박해 돈을 달라고 한다.

또 대한민국에 금강산비용, 개성공단 비용,등 자기들 마음데로 결정하고 판단한

일방적 요구를 해대는 무례를 저지른다.

바로 북괴 때쓰기와 한국의 종북세력이 똑같은 무리라는 것이다.

특히 방송이 반역좌파를 대신해 나팔수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저렇게 불법을 저질르고 국가가 저들에 굴복해 보상을 해준다면 친북좌파는 하루 아침에

열사가 되고 민주화 운동자로 둔갑을 하게되는 것이다.

과연 일반시민이 화염병과 쇠파이프 살상의 새총을 난사할수 있을까?

지난 10년간 친북좌파정권이 직접 나서 좌익폭도 깽판족을 양성한 것이 지금의

이나라  불법,무정부 반민주 사태라는 것이다.

국민은 답답하다.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은 것인지, 아니면 반역폭도에 포로가 된것이지

하루하루가 가슴을 터지는 고통을 당한다는 것이다.

저들을 국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김정일도 국민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1년5개월이 지난 이명박정부에 강력한 법집행,대책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