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이외의 지방민들을 비방하고 현 정권에 욕질하는 흉노(전라도)떼들의
감언이설 육갑질에 국민들은 현혹되서는 아니될일.
그들이 부르짓고있는 짓거리는 대한민국을 망치는 행위로
나무만 볼 뿐 숲을 보지 못하는 미친 짓이다.
흉노를 몰아내자
일어서라 대한의 젊은 영혼들이여, 영광의 날은 왔다.
자아, 진군이다. 흉노파들의 더러운 피를 밭에다 뿌리자"
"전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파괴, 방화, 점거, 사기, 국가전복 이니라
대한민국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대한을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 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이다.
오로지 행진 행진 행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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