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탄-만취상태로, 술주정하는 정몽준//----------

이거,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정몽준도,
송두율의 끄나풀이 되었는지,
송두율의 내재적 접근법식 헛소리를 떠들어대고 있네그랴.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오늘(2009년 10월 6일)

북한의 핵개발과 관련해서,
"김일성, 김정일 정권의 나름대로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웃기네,,,,깡패가 주먹 쓰는 것을, 합리적인 것이라네.... 

제 나라 백성들에게 세끼 밥도 못먹이고, 굶겨죽이고,,,,
남의 것을 꾸어다 먹이는 것도 아니고, 거지꼴로 얻어다 먹이고,,,,,
그런 지도자는 이미 지도자의 자격조차 없는데,

그런 사람들이 한 핵개발을, 
그들 나름대로의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하니,
기가 찰 따름이군요.

백보, 천보를 양보해서, 정몽준의 주장에 동의해 준다고 해도,
제 나라 백성들에게, 세끼 밥은 먹이면서
그런 짓을 해도 해야 하는 것이다. 

정몽준은,
이날 오전 시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이같이 말하고
"재래식 무기로는 군사경쟁이 되지 않아서 그렇게(핵개발을) 한 것 아니겠느냐"고 주장했다.

이것도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재래식 무기로 군사경쟁이 되지 않는다면,
김일성, 김정일이 경제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지 못해서 그런 것인데,
즉 지도자로서 낙제점이고, 지도자의 역할을 제대로 못해서 그런 것인데,,,,,
왜 그것을, 핵 개발을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주장하는데, 연결시키나?
진짜 어이 없는 사람이군요.
아무래도 사고방식에 큰 문제가 있는 사람인 듯?

백보를 양보해도,
제 나라 백성들에게, 최소한 세끼 밥은 제대로 주면서,
그런 짓(핵개발)을 해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난 정부의 대북지원이 북한 핵개발을 도운 것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북핵 개발은 20년간 진행된 프로그램인 만큼 진보정권의 책임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

ㅋㅋㅋ..........

기가 차는구만....
20년간 진행되었든 말든,,,,,,,,,돈이 없으면, 계획으로만 끝나는 것이지,
돈을 퍼다줘서, 그 계획을 실천에 옮긴 것인데....

어째,
한나라당 대표라는 정몽준이,
김정일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나?

1998년 6월, 정몽준의 아버지인 정주영이 소떼를 몰고 북한으로 간 이후부터
북한에 돈 퍼다줘서, 북한이 핵무기 개발했는데,,,,,
또 노무현 정권을 만드는데, 일등공신이었던 정몽준이,
그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맨 정신으로 술취한 사람처럼,,,,술주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