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순경들이 사람을 뒤지게 패더구만.
개장사도 그렇게 맞어야 정신을 차릴 텐데 아쉽더군.
개장사야!
너 인터넷에서나 그렇게 하지 밖에 나가서는 그러지 마라.
너의 글솜씨를 보니 밖에서 매맞아 객사할 팔자를 가졌더구나.
애고. 나라가 이꼴이 되는것도 이해하것다.
너같은 또라이가 뽑은 사람들이 오죽하것냐.
개장사의 눈에는 정일이 사진 비맞는다고 통곡하는 기쁨조들이 아주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보였것지.
개장사 같은놈을 낳고 미역국 먹은 사람들이 누구인지 한심하구나.
너같은놈 때문에 라도 사람들이 세상에 발붙이기 더 힘들어지는 것 너는 모르냐.
에라! 빙신 또라이 라도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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