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안녕을 위해 초개 같이 목숨을 버린 안중근(1879-1910)

의사의 어록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떳떳한 무덤 자리를 찾으면 서슴없이 나를 내던져야 하는 것이 大丈夫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민족의 원수 伊藤博文을 저격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伊藤博文은 대한민국의 철천지원수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용서를 하기 힘든 사람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화폐 속의 인물로 존중했던 사람입니다.

2003년9월27일에 KBS의 ‘추적60분’에서 실직자들을 울린 비리 악덕

기업으로 폭로된 웅진의 기업주 윤석금씨는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바로 伊藤博文과 같은 존재가 아니겠습니까?

안중근 의사가 伊藤博文한테 직접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민족의 원수였기

때문에 저격했듯이 나 또한 충남 공주시 출신 윤석금씨와

국무총리 정운찬씨한테 직접 당한 피해는 없지만 그들의 부도덕함에 公憤을

가진 사람이니 나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사형제’ 존치와 폐지를 서로 주장합니다.

나는 2003년9월27일에 ‘추적60분’에서 실직자들을 울렸다고 폭로된 비리

악덕 기업주까지도 사형에 처했으면 하는 분노를 느낍니다.

2010년 2월 27일  주말에 설거지하는 남편들의 모임 회장 및

결혼청첩장 수집가 및 아리수 명예홍보대사

문형식([email protected]/011-9708-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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