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법은 국내활동의 직무범위를 대공ㆍ대정부전복ㆍ방첩ㆍ대테러ㆍ국제범죄조직 관련으로 특정하고 있다.
대공(對共)이 무엇인가?
공산주의를 퍼트리고 자유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자들과 조직을 미리 파악하고 그들을 섬멸하는 임무를 국정원이 가지고 있단 뜻이다.
박원순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오래전부터 선동한 자이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자이다.
그런데도 국내 좌경 언론이나 좌경스러운 법원 등은 좌익 박원순을 단순한 시민단체의 대표로 포장하고
마치 국정원이 박원순에 대해 특정한 개입으로 몰아가고 있으니
도대체 자유민주주의를 누가 나서서 지킬 수 있단 말인지 이해가 불가다.
법원이 너무 빨갱이스럽게 변했다 큰일이다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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