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은 중공의 미.중.북 3자회담 제의에 동의하면 안된다.

북괴의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그리고 임진강수공사태 이어진 천안함사태와 연평도침공을 통하여

일관되게 중공은 북괴를 두둔하고 나섰다.

이는 인류평화와 동북아 평화에 패악질이며 오직 북괴를 치순의 논리로 악용하는 자기보호적

실리적 계산에 불과한 국제사회의 패륜이다.

금번 연평도침공에대한 국제적여론이 유엔 안보리로의 회부를 통해 북괴에대한 강력한 제제를

가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국제사회에서 중공이 감내해야할 위상과 미래적 손실은 가시적이며

미.중간 경제마찰과 중공의 위안화절상문제에 있어서도 국제사회의 압력은 불가피하다.

더불어 북괴의 무력침공에 대한 영향으로 미국의 한반도 서해상에서의 군사행동은 중공에게

엄청난 정치 경제 군사 외교적으로의 부담과 중공의 군사적 정보와 위치노출에 대한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

중공은 갑작스런 북괴의 붕괴에 따른 한만국경으로의 300만 이상의 북한난민을 우려하고

중공의 군사개입에 대한 국제사회의 부담을 말하지만, 그것은 억설이다.

한반도가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통일로의 발로를 인정하면 되는것이다.

너무나 간단한 이론이며 사실인것이다.

이것을 부정하며 끝까지 북괴 살인마 독재 봉건체제를 인정하며 자국의 실리만을 추구하는 중공은

국제사회에서 더이상 국가가 아니며 인류공동체에 해악을 주는 세력에 불과하다.

필자는 중국에 대한 정론을 자주 피력하였지만, 그것은 중국의 실체와 정통성은 자유중국이다.

지금의 대만으로 국제사회가 비하 표기되는 국명이다.

중공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할 정체이며 간악한 공산당이다. 아울러 중원의 민족분리독립을

국제사회가 인정하고 그렇게 유도해야한다.

중공은 해체되어야한다. 과거 소비에트 처럼~!

동북아의 진정한 평화는 중국대륙과 한반도 모두 자유민주주의로의 절대적 변환을 도모해야한다.

더이상 대륙세력과 해양세력 사이에 국제사회의 평화를 해하는 동맹관계는 파기,해체 되어야한다.

북괴와 같은 권력이기집단의 존재와 형성 유지는 더이상 지속되어서는 아니되고 이러한 집단을

지지 유지케 하는 배후세력 중공은 국제사회에서 타도되어야한다.

이러한 중공과 북괴의 존속관계가 유지된다면,

일본의 확고한 군사초강대국으로의 급부상은 막을 길이 없다.

일본은 이것을 노리고있다.

일본의 핵보유, 막강한 핵군비 함대, 우주전쟁(Star Wars Plan)을 막을 길이 없다.

항차 동북아와 세계평화의 위기를 자초하는 단초요 먹구름이 드리워 지는 순간이다.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하였는가?

중공이 진정한 국제평화를 원한다면 북괴의 붕괴를 통하여 한반도에서의 자유민주통일을

지지 지원해야할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한다.

한국과 미국은 금번 중공의 미.중.북 3자회담을 절대적으로 반대하여야한다.

이는 또하나의 암수요 북괴의 지속을 요하는 전술,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