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솔님을 아시나요?
그리고 엄한 사람 들먹이지 마세요.
나는 나입니다.
두둔이라...
내용을 모르면 조용히 찌그러져라.
여비일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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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님이 이런 인간을 두둔하시더니
더러운인간이
뒤에서 치는군요
이자도 남자인가
묻지 않을수 없네
너도 남자라 말할수 있는가
너도 의리가 있는가/
창클의 운영진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은근히 부추기고 있을것이다
약자 인척하면되다.
이자가 아무렇게나 쓴글은 그들은 지우지 안는다
다른사람같으면 곧 지워버리면서
이자를 지금 이용하고 있는것이다
파란. 진리수호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네 자식이 있다면 정수리에 천벌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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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답변글 지우니 내가 우습게 되었습니다.
뒤통수 맞은건 나이고 내가 당한만큼 돌려줄겁니다.
나는 있는 사실만 얘기합니다.
님이 잘 보셨네요.
저는 양아치가 맞습니다.
앞으로 양아치의 진면목을 보여주겠습니다.
기대하세요.
총알은 많습니다.
글고 영도다리가 아니고 해운대입니다.
제가 가진건 없어도 주제넘게
눈은 있습니다.
답변글 감사합니다.
밑에 답변글보니 님이 누구인지
짐작됩니다.
고작 두세번보고 나를 파악했다니
존경합니다.
저는 오늘 부추연에 첨 글을 올립니다.
이곳에서 퍼뜨는건 님들입니다.
그리고 이글은 솔님과 상관없고
저를 매도한 아기살모사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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