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클 걱정할 틈 있음
자기 걱정, 집안 걱정 나라걱정이나 하슈,
같은 우익을 그렇게 못잡아 먹어 안달하는
당신 심보 한번 참말로 고약망측이로군여..
하루 접속하는 화원이 4~5명이라고라?
ㅋㅋㅋㅋ 뭔 그런 천만의 말쌈을!!...
종일 집안일 다 팽개치고 거게 들러붙어 있었나벼.
헛수고 고마하시고 생업에나 충실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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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곳은 아부하는자만이 우수회원으로 만들었더군요
게다가 이해할수없는 특별회원도 있더라구요..
왜 특별인지 모르겠어요..
회비를 많이 기부했나여?
새로 가입한 회원중에 젊은사람은 준회원으로 해놓고...
나이드신분은 정회원 으로하고
아마도 도배방지를 위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이런 엉뚱한발상이 있습니까?
참 주인장다운 생각입니다.
그곳의 글쓰는이도 극히 5명밖에 안됩니다.
덧글다는 회원까지 합하면 10명 정도이지요.
전체회원566명중에 진짜가 얼마나 있을까요?
더군다나 일인 다역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
요즘은 또 그나마 글도안써요...
한마디로 쪽팔리니깐요...
양심은 있어서...
하루 회원접속건도 평균4-5명이지요
예전에는 접속창에 평균 12-14명정도 접속하고 그것도 시간대별로 언제나 활발하게 활동했는데...
인제그곳은 썰렁하기그지없습니다.
아무래도 2달넘기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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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사랑회원들 조차 의의를제기하는자 없으니...
그렇치!!! 의의제기할만한자 모두나가게 만들었으니...
이래서 참 큰일이지요
창클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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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님은 중도 개혁적이라보다 개혁적 보수에가깝다고해야 맞는다 많
은 국민들이 또 그렇게 알고있다
그런데 창사랑은 갑짜기 중도개혁을 표방하며 방향을 선회(?)한것같다 (중도개혁은 김대중이가한때 이용해먹었던노선)
중도개혁은 회색분자들이 자신을 숨기기위한 말잔치에 불과한 노선
이라하면 맞을것 같다
지금 창사랑 운영진에서는 창님의 얼굴을 내세워 그들이 정치에 관여 하겠다고 나선모양이다
.
창님의 노선도 바꿔가면서.
.
창님의 노선을버리고서 어떻게 창님을 지지하는 국회위원의 당선을 위해 뛰겠다는것인지 정말 아리송???
창사랑은 창님의 이름을 팔아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려함이아닐까? 강한 의심갑니다
.
결국 창님이 오시전에 혼란을 만들어 창님과 우익을 죽이는 결과를
가져오게될것 같은 걱정이 앞선다
.
창클의 분란도 개시판에서보니 어떤소문에 의해서 분란이있는듯 보이나
내가보기에는 그 밑바탕에는 진리수호님이 대표를 고집하여 파생된
문제 인것으로 보인다.
도대체 회원들이 의의를제기하는 대표를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창님의 얼굴을 팔아 개인의 이득을 보기위함이아닐가
그렇게 생각됩니다
창사랑. 창클 두사이트 모두 개인의 욕심으로
둘다 결국 창님의 얼굴에 먹칠만하게 될것임이 분명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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