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세금으로 선심 쓰겠다고 전면무상복지 타령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놈들, 후보 단일화를 핑계로 상대방 후보를 매수하고서도 거금 2억원을 선의로 주었다고 궤변을 늘어 놓는 서울시 교육감놈,여론조사에서 55%를 획득하고도 각별한 친분과 의리를 생각해서 13%선에서 머무른 자에게 서울시장 후보를 양보하겠다는 밴처사업가이자 서울대 교수놈,이들 모두가 국민을 허수아비 같이 생각하고 우롱하는 것을 보면 그 동안 국민들이 얼마나 어리석게 속아 왔고 그들의 마음대로 움직여 주었는지 알 수가 있다.

참으로 기막힌 일이요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자승자박이란 말이 있드시 어떻든 주권자인 국민의 잘못된 판단과 선택이 오늘날의 개판 정국을 만들었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게 된 것 아닌가? 이제라도 국민들은 제정신을 가다듬어 국민을 우롱하고 사탕발림하는 정상배들이 정치판에 발들여 놓을 수 없도록 철저히 검증하고 선택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