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동아일보도 믿을 수가 없다.

동아일보가 기사를 쓰기를 이제 나경원과 박원순의 득표율 차가 좁혀 졌다고 하는 글을
올렸는데,동아일보도 믿을수 없는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코리아리서치에 가서 득표율이 있나 없나 검색을 해 보았는데,
나와 있지 않았습니다.떳떳한 여론조사이면 왜 본 사이트에 여론조사를 한 것을
올리지 않았을 까요...
박원순을 바람몰이로 띄워 주면서 여론조사 기관과 짜고 일차적으로 띄워주고
2차적으로 나경원과 박원순의 표차이가 아주 근소하게 조작하고
전자개표기를 선관위와 짜고 사용해서 부정선거를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선관위의 직원들이 거의 모두 전공노인 빨갱이들입니다.
한나라당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직원 전원을 물갈이를 해야 하는데,
그냥 내버려 두는 이유가 무엇인지,이명박대통령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아
그렇게 힘을 쓰지 않는 것인지 국민들이 적화가 되어 김정일의 하수인 노릇을
하던 말던 정치인들만 좋으면 그만인가?

박원순이가 왜 무소속으로 출마하려고 하는지 국민들의 표심을 모아서
일단 나경원을 누르고 서울시장에 당선이 되면 민주당에 들어가 활동할 것이
분명합니다...손학규가 박영선이 단일후보에서 낙마했다고 하여 대표직 관두겠다고
한 것은 일종의 쇼를 부린 작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