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민투표때는 일련번호를 분명 자르고 준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투표용지가 무척 작다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이번 선거때도 자르고 준것 같기도 하고요...
16대부정선거님의 글을 자세히 읽고 투표할 걸 그랬습니다.
3명의 후보라 조심해서 찍느라고 긴장을 해서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16대 부정선거님의 글은 오늘 읽고서 안 사실입니다..
박원순이 선거무효가 될 확률이 크다는 변희재 칼럼 글을 읽었습니다.
박원순이 선거법을 위반했고 애국시민단체에서 고발을 했으니
이번에 검찰총장이 한상대총장으로 되었으니 좌익척결을 단행한다고 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선거법위반이나 검찰고발이 이루워졌으니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선거무효가 되어 서울시장 다시 선출하게 되면 이번에는 한나라당에
16대 부정선거님이 수개표하라고 권유를 하십시요..전자개표기로 투표하는
것은 확실치 않다고 하십시요.개표하고 나서 투표용지 봉하는 함도
알루미늄으로 하라고 한나라당에 권유 하세요.
수개표를 하면 돈이 많이 둔다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주장을 무시하라고
해야 합니다.
다시 투표하게 하면 그때는 투표관의 도장의 유무도 파악할 것이고
일련번호를 자르고 주는지 일련번호가 있는 투표용지를 주는지
확실히 확인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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