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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 점 > * 2차에 걸친 폭행혐의는 처벌 대상 * 범행의 동기에서 참작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멸망의 길로 가 * 분단 서울에서 좌파들의 폭거는 참작 그 정도의 폭행은 처벌은 검찰과 사법부가 처벌받아야 돼 보수 반북 세력 중 보기드문 박 할머니의 정동영 + 박원순 상대로 가격한 상습 폭행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볼 때, 검찰이 일단은 기소 처벌할 것으로 관측되는 때에, (미주통일신문 입장에서는) 1. 폭행죄 성립 등이 가능하나 2. 그 범행의 동기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애국심의 발로였기 때문에 실형선고를 하면 안된다. 그렇다면 좌파-진보들의 수 많은 사실왜곡 등으로 촛불을 들고 고시 게릴라전을 전개했고 체제전복 수준의 행위를 했던 5.18 등등 반정부 시위도 유죄가 되었어야 했다. 물론 그 당시 시위 과격분자들은 일부 처벌을 받았지만 오늘 좌파적인 두 사람을 상대로 머리채 잡고 흔들고, 목을 비튼 행위는 처벌 대상이긴 하나 분단 서울의 상황들을 고려하여 수위가 높은 처벌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할머니의 폭행은) 자유 민주체제를 위한 저항권이기 때문에 검찰은 그 할머니에 대해 기소를 유예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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