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은 개백정이었다.
수 천만 북한 주민을 속여먹는 개백정이었다.
재빠른 눈속임으로 나쁜 것을 좋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개백정이었다.
북한 지옥을 북한 천당처럼 보이게 하는 개백정이었다.
못 살아도 잘 사는 것처럼 느끼게만드는 개백정이었다.
굶어 죽어도 당연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개백정이었다.
맞아 죽어도 당연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개백정이었다.
애비가 죽으면 아들에게 물려주는게 당연한 것처럼 만드는 개백정이었다.
한 번 걸려들면 영원히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드는 개백정이었다.
주검을 앞두고도 건강한 것처럼 보이게 하는 개백정이었다.
김일성도 그러다가 급사했고 김정일도 그러다가 급사했다.
거짖으로 속여먹은 65년!!
이제 김정은 사기극이 시작됐다.
사기극에 걸려든 종북 좌파들이 김정일 처럼 국민을 속여 먹고 있다.
이명박은 나쁜 짓만 한 것처럼,
종북 좌파는 좋은 일만 하는 것처럼 속여먹고 있다.
사기마술에 걸려든 젊은이들이여
어서 사기마술에서 깨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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