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들까지 6기통승용차인 그랜져와 에쿠스는 물론이고 수입용 침대차까지 휘발유와 경유사용차량들을 LPG차량으로 개조를 하는 것이 최근의 기본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렌트카를 이용하는데 이 렌트카의 거의가 휘발유와 경유차량이 아닌 개조한 LPG용차량이다.
그러니 정부에서는 세수확보를 위하여 LPG가격을 올릴수 밖에 없다.
과거에는 수요가 적으니 LPG를 1리터당 200원까지 한 시절이 있으나 휘발유판매로 세수가 확보되었는데 최근에는 가스가 수요가 많고 도시가스까지 난방용으로 대규모로 사용을 하니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른 것이다,
택시업계가 과거에는 LPG가격이 싸서 그럭저럭 밥먹고 살았는데 최근에는 폭등한 LPG가격때문에 노는 택시들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치솟는 LPG값 택시업계 모두 도산한다..
당연히 그런 호소가 나올 만도 하다.
요즘놈들 렌트카를 이용하면 거의가 가스차량이다.
대형승용차인 6기통승용차도 거의가 렌트카소속이고 렌트카는 기본적으로 LPG가스사용을 기본으로 한다.
렌트카를 이용하는 이들이 이용료가 비싸도 가스가격이 휘발유경유차량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이용하는 것이다.
렌트카기업들이 대규모로 영업을 하면서 가스사용량을 대폭 늘렸고 가정용난방.버스등이 대폭 사용을 늘리니 LPG가격이 오르는 것은 당연하다.
LPG고갈의 시점이 빨라 질 것 같다.
대폭 늘어난 렌트카차량댓수와 대량소비처인 발전과 아파트난방등으로 가스가격이 폭등하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과거 초창기 LPG가격은 지금의 1/5수준이었다.
추후 10년후에는 가스를 이용하여 취사를 하는 시대는 마감이 되고 나무를 뽀개서 취사를 하는 시절로 되돌아 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