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위선자, 이중인격자, 참으로 정체를 모를일이다.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룸싸롱 갔네 안갔네 시비부터 재벌과 합작회사 만들고

 동업한 재벌2세가 분식회계로 궁지에 몰리자 구명 운동까지 했던 사람이 재벌 비판하고

 정권의 도움으로 지금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이 의리를 헌식짝처럼 버리고 현 정권 비판으로 반사이익만

취하고 세입자 설움을 안다던 사람이 지 엄마가 사준 집에서 산 거고 백신을 무료로 보급했던 건 그 당시

분위기가 돈 주고 사 줄 사람이 없던 시절이라 울며겨자먹기로 꽁짜로 나눠준거고 안랩에 자신의 친 인척은

한 명도 없다더니 지 식구들로 도배를 하고 도대체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말인지 정신상태가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범죄를 저지르고 죄의식을 못느끼고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해놓고 변명으로 일관하는

자가 무슨 한 나라의 대통령 후보라고 ~

 철수씨 이제 위선의 탈은 벗고 정정당당하게 출마해서 국민에게 검증받아라!

 이제 국민들에게 더 이상의 꼼수는 안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