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원칙이 없는 더럽고, 비겁한 나라에서 살기싫다.
정부는 엄중한 법집행을 통해 국가 기강을 바로 세우기 바란다.
정말 한심한건, 이 마당에 여당 대표라는 사람이 민영화 반대 결의를
하자고 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다.
그러면 적자투성이 다른 공기업은 가만있겠는가.
대표라는 사람이 생각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이런 자세로 여당이 복지부동, 무사안일로 일관하니 나라가 더욱 혼란스러운 것이다.
새누리당은 정신차려라. 현시국을 보면 정부와 야권연대만 보이고,
새누리당은 보이지 않는다. 새누리당은 밥값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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