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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절대 반대한다.

국정원 대폭 강화하여 제2의 유우성 사태 막자!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국민은 종북척결! 국가안보에 앞장서는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절대 반대한다!
새누리당은 과연 대한민국 집권 여당이 맞는가? 새누리당의 일부 몰지각한 세력들이 어처구니없는 분탕질로 탈북자로 위장한 화교 간첩사건 본질을 흐리고 국정원을 흔들고 있다. 국정원장을 해임하라고 나선 일부 새누리당 인사들은 과연 제 정신인가? 누구 눈치를 보고 그런 터무니 없는 망발은 해대는가?

화교 간첩 사건은 유우성이 간첩인가 아닌가가 핵심이다. 하지만 민주당이 중국에서 발급한 서류가 조작되었다고 문제를 삼는 것은 간첩 행위를 덮으려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 야당과 새누리당 일부 세력은 간첩행위를 비호하는 이적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국정원 휴민트 사업의 동반자로 활동하던 조선족 역시 자살을 기도하면서 “유우성은 간첩이 분명하다”고 유서에 적었다. 유우성은 마치 안방 드나들 듯이 자유롭게 북한을 밀입북 했다가 돌아왔다. 이보다 더 중요한 증거가 필요하가?

민주당은 국정원을 완전히 무력화 시키려는 작전세력에 휘둘려 간첩을 두둔하고 있다. 이 같은 행위는 이적행위이자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이다. 게다가 새누리당 일부까지 국정원장 해임 운운 하며 이적행위를 거들고 있다. 혹시 이들은 민주당이 심어놓은 첩자들이 아닌가?

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한 것은 앞뒤가 뒤바뀐 요구를 하는 것이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안철수와의 통합으로도 지지도가 오르지 않으니 결국 엉뚱한 간첩사건을 가지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하지만 이런 얄팍한 속셈을 국민들은 훤히 꿰뚫고 있다.

애써 잡은 간첩은 불구속 시키고 이제 와서 간첩 혐의는 제쳐두고 오로지 국정원에서 제출한 서류가 위조라는 것 만 부각시키는 야당의 저의는 무엇인가?

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함께 남재준 국정원장의 해임을 요구한 것은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는 꼼수이다.

민주당이 유우성의 밀입북 행위와 간첩 행위에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서류조작 사건만 물고 늘어지는 의도는 분명하다. 국정원을 완전히 초토화시켜 이 땅에서 암약하는 간첩세력, 종북세력들을 지키기 위해 온갖 꼼수와 모략을 일삼는 것이다.

민주당은 간첩 혐의자를 비호하는 이적행위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 또 무모한 국정원 흔들기를 중단하고 입버릇처럼 떠들어대는 민생 살피기에 전념해야 한다.

우리의 주장 -
1. 정치권은 간첩 비호하는 이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1. 국정원 대폭 강화하여 제2의 유우성 사태 막자!
1. 국정원장 해임 운운한 새누리당 의원들 당장 사퇴하라!

2014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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