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클럽에 가입도 하지 않은 사람이
온갖 거짓소리를 잘도 엮어대는군여..
파란이란 님은 창클과는 관계없습니다,
개인홈피라 쥔장께서 직접 운영하십니다,
그것도 아직 모르면서 웬 귀신 씨나락 까묵는 망발을...
정보유츨이라니,,, 개도 소도 웃습니다,
철옹의 산성으로 방비되어 있으니
쓸데없는 걱정 놓으시죠.
아무도 안 믿고 안 받아줄 창클 모함일랑
부디 그만 하시길 당부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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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이회창 클럽에 궁금해서 가입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가입하고서 시간이 조금 흐른뒤 저에게 전화가 한 통
왔습니다, 저는 제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그 사람은 주소만 알면 다 아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군요,
개인정보가 밖으로 새나가는것 같았습니다.
어제 해킹에 대한 글도 의심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이 주소는(회원들의 주민등록번호 포함)
북한의 간첩들 손으로 넘어간다고 하면서 조심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이 사람은 주의를 주는것으로 보아 나쁜 사람은 아닌것 같은데
뭐하는 사람일까요?
이제는 아무 사이트나 함부로 가입을 못하겠습니다.
개인정보가 돌아다니는 세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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