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chel Mayer Rothschild 

 말타의 기사단 메달을 착용한 로스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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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기독교 서적 출판사인 '은성출판사'에서 나온 프리메이슨 비판 서적인 조지 마더,레리 니콜스의 저서 [프리메이슨단]에서 발췌한 글이다.

B 요크의식(York Rite)

  (중략)

 8. 총본부가 수여하는 그 다음의 세 지위들(완전히 선택적)은 각각 솔로몬 성전 건축을 둘러싼 추가적인 신화를 포함하고 있다.

   a. 로열대가 (Royal Master, 8번째 지위)

   b.  정선된 대가 (Select Master, 9번째 지위)

          이 지위에서, 후보자는 소위 사령부 (Commandery)에 들어갈 수 있다. 그것은 3개의 수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적십자단(Order of the Red Cross)

          (2) 말타기사단(Order of the Knights of Malta)

          (3) 템플기사단 (Order of the Knights templar, 요크 의식 메이슨 단에서 수여하는 최고 지위)

  c. 최우수 대가 (Super Exellect Mater, 번호가 붙지 않는 지위)

        (21~22 페이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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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차일드는 세계 최대 부호로 알려져 있다. 그 패밀리는 프리메이슨과 매우 긴밀하게 유착되어 있다.

말타 기사단의 메달을 착용한 로스차일드를 추종해서는 안된다.

필자가 몇번이나 언급했었지만, 탁명환의 [현대종교]에서 유태인 기사에 로스차일드를 칭찬하는 글이 있는데

이는 탁명환이 이단 감별사로 알려졌다해도 프리메이슨 문제에는 문외한이라는 의미다. 

거의 대부분의 한국 기독교는 무지 몽매한 것이다.

이런 엉터리의 pro-freemason 신구교 때문에 왜 필자가 고통을 당하는지 기가 막힌다.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