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호적을 없애버렸다. 이어서 차적을 없애버렸다.

누가 전라도 사람인지 구분을 못하게 하기 위해서다.

김대중이가 세번째로 한 것은 공직자를 전라도 사람으로 바꿔치기 였다.

네 번째 한 일은 김정일과 편짜기 였다. 좌경세력을 키워 남한을 김대중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여 였다.

다섯번째가 "아들 삼형제 재벌 만들기" 였다.

외국에 갈 때마다 외교행랑에 수퍼노트(천달러 지폐) 를 가득 집어넣어

공항을 무사통과하여 외국에 빼돌렸다.

여섯번째가 길에서 지하철에서 신용카드를 대대적으로 발급하여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며 금융권과 결탁한 천문학적인 비자금 조성이었다.

이렇게 나라를 부패시켜 기본질서과 파괴되고 도덕윤리가 땅에 떨어지고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을 정도로 썩은나라가 돼버렸다.

이런 썩은 나라를 노무현에게 물려주었고 노무현은 더 썩은 나라도 만들었다.

이렇게 100% 썩은 나라를 이명박에게 물려주니 나라를 제대로 다스릴 수 없었다.

이어서 박근혜 대통령이 나라를 물려받았으나 썩은냄새도 진동하고

온 천지가 구더기떼로 들끓고 가는 곳마다 먹자판이니 나라를 이끌어갈 수 없다.

박정희 대통령이 만든 국민은 상전, 공무원은 심부름꾼 이라는 룰이 180도 뒤바뀌어

공무원이 상전, 국민은 심부름꾼으로 확 바뀐 나라를 이끌다가

세월호 사건이 꽝 터지고 말았다.

김대중, 노무현과 결탁하여 벼라별 비리를 저지르며 떼돈을 벌던 유병언 세월호는

김대중과 노무현 때문이지 박근혜 때문은 아니다.

그런데 좌파언론이 합세하여 박근혜 정부가 저지른 비리처럼 떠들어대며

박근혜에게 뒤집어씌웠다.

심지어 가믐까지 박근혜에게 뒤집어 씌우고 있다.

한국이 12대 강국이 된 게 누구 때문이냐?

월남 참전용사들 때문이고,

독일로 팔려간 광부 때문이고 간호원 때문이다

한마디 박정희 대통령 때문이다.
 
박정희 혁명으로 세계 12대 강국인 대한민국을

김대중이 망쳤다. 노무현이 망쳤다. 다스리는 자들도 이미, 죽어서 썩어가고 있는데. 누가 있어 지켜주고, 누가 국민을 인도해 주겠는가?
그럴 사람이 없는데...? 대통령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렵다. 비록, 혼자 살아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