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안 가족 민주주의를 정립한 이후, 자신이 속한 그 다음 크기의 사회조직을 민주주의 하고 더 나아가고 더 나아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것이지, 

지들 당의 민주주의도 제대로 정립못하면서, "공갈치지 마라" 국회의원끼리 삿대질에 서로 쥐어 뜯는다 소리지르고, 두 쪽으로 나뉘어서 싸우는 이기주의 정신으로 정당 정치하는 새정연 인간들 같은 자들이 무슨 나랏일, 국회 국정감사에 나와서 국가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는 거창한 민주주의 한다고 거기서도 고성을 지르고, *랄인가 

당의 일도 못하고 당 민주주의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국가, 국민을 위한 일을 하고 민주주의를 한다고 *랄이냐 이 말이다.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생산될 수 없다.지 집안(당)을 위한 민주주의도 못하는데 말이다. 모든 게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민주주의 할 수 없는 지경의 정당이 새정연이다. 국민한테 해로울 뿐이다. 

새누리당은 속 시원하게 왜 그런 말을 안하는가. 

나도 민주주의, 민본주의, 인본주의, 만유불성, 무위자연, 인내천, 사인여천, 언로대계, 기본적 개념은 잡고 있고 김대중, 노무현 존경하고 가장 높이 인정하지만 새정연 이 인간들한테서 이제는 진짜 등돌렸다. 과거의 민주당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현재의 새정연 꼬라지가 문제라는 거다. 

지난 선거 때 문재인 찍어 준 내 손모가지를 없애버리고 싶다. 

이 새정연 문재인 안철수 천정배 이종걸 이 똘마니 족속들 가만 놔두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알고 봤더니 비민주적인 정당은 새누리당이 아니라 새정연 이 놈의 당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다. 민주주의 개념과 실천이 없으면 "민중"이라는 군번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정치는 도의와 상식, 논리와 원칙이라는 점에서 볼 때 오히려 새누리당에서 이뤄지고 있다. 새정연 이 작자들은 일반 정상인이 아니다. 

새정연 이 인간들 믿을 수 없는 자들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다. 

나 이제 새누리당 편으로 행동하는 양심, 각성하는 시민 심장에 넣고 전향한다.

그렇다도 정당한 광주 호남의 민주주의를 비난하는 그 유명한 역사 거짓말장이 어거지 철학하는 꼴통 극우보수에게 돌아간다는 것은 결단코 아님도 밝혀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