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516을 하기전 이 나라 정치는 정치가 아니고 지랄이었다. 516이 구테타라지만 다른 나라의 구테타와는 전혀 성격이 다른 구테타였다. 보통 구테타로 정권을 탈취하면 정권을 노린 놈이 독식을 위한 것이 보통이지만 박정희는 가난을 물리치겠다고 한 그테타였고 약속데로 해 냈다다. 그가 장기집권 했다고 하는데 장기 집권의 배경은 국민의 배고픔이 해소되지 않았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펼친 사업들이 진행중이었다.
그가 국민의 배고픔을 해소하고 가난을 떨쳐내려 당시 선진국들을 찾아가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공장지을 돈을 구걸을 하였으니 국민 위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대통령은 누구였으며 그런 그 양반에게 빨갱이새끼가 아닌담에 누가 욕을 할 수 있을까?
기반 닦아 놓은 반석에서도 하지 못하고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둥 하며 꼴값 떨다 온갖 추잡한 일 벌려 놓고 책임지지 못하겠으니까 자살하고 말았지 않았던가? 문민정부하면 유토피아가 될것처럼 떠들어 댓던 개망나니 두 김씨 대통령, 달라 고갈시키고 모라토리움 직전까지 가게만들었고 그걸 메꾸겠다고 국민들이 금붙이 모았더니 절둑발이 김씨 개늠 지가 한것처럼 실적을 떠들지 않았냐? 이나라 영웅을 역적으로 만드는 빨갱이 개늠들아 박정희 등소평의 선생이시다.
박정희는 어려서 나폴레옹 전기를 읽고 백마탄 장교가 되는게 꿈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망국된 상황에서 국가는 그에게 꿈을 이룰 여건을 제공 해 주지 못했다. 국가는 그에게 미안해야 함에도 오늘 그가 친일파라고 몰아부치고 있다. 따라서 그렇게 뒤떠드는 자들은 그 배경을 알지 못하는 무식한 소견인 것이다. 그가 꿈이 그럴지라도 일본군 장교에 입문하기까지 고뇌가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그 증거로 나이가 장교로 입문하기에는 늦은 나이였고 그 나이가 될 때까지 망설였음은 확실하다.
결국 나라가 되찾아질것 같지 않자 혈서로서 나이를 뛰어 넘는 장교 입문에 성공 하였고 그런 기개와 슬기로움을 오히려 칭찬 해 주어야 함에도 그를 친일파니 일제의 앞잡이니 되먹지 못한 소리를 떠들어 대는 것은 잘못이 아닐 수 없다. 그가 그렇게 해서 독립군을 살해했던가? 아니면 동족을 죽였던가? 그런 근거는 단 한 건도 없음이 이미 확인 되어 매스컴에 낱낱이 보도된 바 있다.
그럼에도 온갖 욕설로 그에게 악담을 하는 자들은 분명 빨갱이 새끼들과 괘를 함께하는 무리들일 것이다.
한편 그가 공산당에 가입하고 전쟁에 참전 한 것에 대해
당시는 공산주의가 옳은지 민주주의가 옳은지 알기 힘든 시기였다. 이데올로기의 탄생시점과 가까운 시기여서 성공하거나 실패한 주의는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로 활동하다 잘못된 것을 포로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고 진심으로 뉘우쳐 자신이 알고 있는 비밀을털어 놓아 아군의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위의 전 내용과 같은 배경에서 그가 대통령이 되었고 가난퇴치를 위해 펼친 사업이 진행중이어서 대통령직을 내 놓을 수 없었던 것이고 오히려 헌법을 지켜보려 갖은 편법을 동원 했던 흔적은 오히려 칭찬 해야 마땅한 일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그렇게 해서 그만이 잘먹고 잘산게 아님을 온 국민이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1970년당시 보리혼식 30프로 시행할 때 대통령도 보리혼식 했다는 말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고 대통령 사적인 부정축재가 없었다는 점 이런걸 봤을 때 오늘날 그분을 욕하는 쪼무래기들은 너무나 모르고 까불대는 인간들이며 잘못된 교육에 물든 것들이다.
박정희, 이 나라의 영웅이며 등불이다.
그분을 본받아 민족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
이 나라에 그만한 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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