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세대갈등이 크다는 신문기사가 일면을 장식 하누만
이즈음 교육이란게 이토록 이기심만 발달 시키는 꼬라지 같다

젊은이 둘이 어른 하나를 부양 하는것이 문제가 된다면
어른하나가 젊은이 두셋을 교육시키고 키우는건 뭐라 할건지 궁금해 지누만

워라? 어른이 젊은이 하나둘 부양하는건 누구도 문제시 할거 없다고?
왜냐면 어른들은 그들을 사랑해 그리 하니 누구도 문제 하지 않거던

그들을 사랑으로 키워 놓으니 그놈들은 어른들을 이토록 우습게 아는 교육
이런 따위 교육을 시키는 선생들에게 큰 보상을 해주는 이즈음의 공교육
그건 교육이 아니라 패륜을 가르치는 인간 패물 양성소 아니라고 할건가 ?

선생이란 자들의 양심불량으로 전교조니 뭐니 투쟁이나 하려고 하면서
교육은 몽땅 사교육에 떠 안기는 이즈음의 선생들 이거 뭐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거 같다

아무튼지 한국은 교육을 비롯해 정치도 기업도 지도자도 거의 비정상인거 같다
자랑할것도 없는 역사 교육 국정이건 뭐건 정치인들까지 들고 일어나
정부이자 문교부의 방침에 사사건건 쌍지패잉 들고나와 투덜거리는 꼬라지

너무 한심하고 어이없다 우리의 역사 최근의 2-30년에 비하면 지나간 오천년의 역사
몽땅 쓰레기 통에 처박아도 아까울게 없단거 누군가 제대로 된 반박이라도 듣고 싶은 참담함
이런 역사를 가지고 난리를 피우는 엽전수준들 답긴 하다만 어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