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만일 자동차 회사에서 정규대리점 에서는 차한대에 1천만원에 팔고 있는데
똑같은 자동차를 뒷구멍으로 제2의 대리점을 허가해서 500만원에 팔고 있다면
그게 말이 됩니까 왜 그렇게 해야 되지요 그렇게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지금 알뜰폰이 마치 그런것과 비슷한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자동차 회사에서
는 차를 뒷구멍으로 또다른 제2의 대리점에서 그런식으로 싸게 팔지말고 그냥
모든 정규대리점에서 똑같이 750만원에 팔아야 되는 것처럼

이동통신도 뒷구멍으로 마치 제2의 대리점 같은 형태로 요금을 싸게 공급하지
말고 그냥 정규 대리점에서 모든 고객들에게 같은 혜택을 줘야 되는것 이지요 

더군다나 이동통신의 경우 경쟁대상이 없는 과점사업인데 그런식으로 회선을
빌려줘서 또다른 별 해괴한 이동통신사 들에게 통신사업권을 허가해서 정규
대리점 보다 통신요금을 싸게 공급하는 이유는 도대체 뭡니까

이동통신이 무슨 셋방살이의 경우 전전세도 아니고 말입니다 정규대리점을 이
용하면서 비싼요금을 부담하는 고객들은 뭡니까 그사람들은 봉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도대체 제4이동통신은 언제 출범하는것 입니까 제4이동통신이 허가가
나긴 하는것 입니까 아니면 때려 치우던지 해야지 왜 질질끌고 뭉갭니까 
 
혹시 제4이동통신을 가로막기 위한 개꼼수로 그런 해괴한 수작을 꾸미는 것은
아니겠지요 박근혜 정부들어서 민감한 분야가 뭐하나 진행되는 것이 없습니다

이명박은 그래도 강력한 의지로 슈퍼 의약품 판매를 이루어 냈지만 박근혜는
이명박 보다 10배는 더 권위적 이면서도 이상하게 밑에서 일하는 참모들이

시원찮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박근혜 대통령이 일머리를 몰라서 그러는 건지 민
감한 분야는 도무지 진척이 없는것 같습니다 혹시 정보통신부 공직자들이 박근
혜 대통령을 만만하고 우습게 보는것은 아닙니까 그넘들 혼좀 내주시요

혹시라도 그넘들 중에 기존의 이동통신사로 부터 뇌물먹고 제4이동통신을 가로
막고자 하는 꼼수는 없는지 자세히 살펴봐야 할것 입니다

지금 한국에는 이상한 풍조가 유행 입니다

근무하지도 않는 유명의사의 이름을 팔아서 여러병원에서 돌아가며 사용합니다 
그런가 하면 음료수 같은것도 판매원만 대기업이지 제조원은 듣도보도 못한 두
메산골의 이상한 소기업 입니다 음료수 제조원을 볼려면 깨알글씨로 빼곡히 써
놓았기 때문에 돋보기로 안보면 모릅니다 상당수 많은 업체가 그런식 입니다

제약회사들도 마찬 가집니다 겉에는 큼지막하게 대기업 유명 제약회사 이지만
깨알끌씨를 자세히 살펴보면 제조원은 역시 두메산골의 듣도보도 못한 이상한
회사에서 만든 약들 입니다 역시 엄청나게 많은 업체들이 그런식 입니다

자기 메이커를 분명하고 당당하게 표시하고 떳떳하게 장사를 할수가 있어야 될
것 입니다 그래야 소비자들도 기업을 믿고 신뢰할수가 있을것 입니다

제조원 판매원을 다른 글씨와 뒤석지 못하게 규정을 고쳐야 합니다 제조원 판
매원 글씨를 별도의 공간에 단독으로 큰 글씨로 알아보기 쉽게 표기 하도록 규
정이 바뀌어야 될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