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호남인들이 김대중에게 등 돌릴 때다 

 김대중은 천하의 사기꾼이다

첫째 대통령직위를 이용해서 IMF해결을 기화로 축재한 사실

둘째 신동아그릅등 기업사냥을 하는 등으로 부정축재를 한 범죄.

셋째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대공기능을 마비시키고 대북퍼주기를 시작하는등 이적행위를 자행.

위 온갖 범죄들이 들통나 이회창이 대통령으로 당선돼 처벌 받는 것을 막기 위해 전자개표 조작음모를 잉태한 나머지

제16대 대통령 선거때 전자개표 조작으로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냈던 것.

김대중이가 북한에 송금한 2조7028억원을 핵개발자금으로 쓰여질 것이라는 사실을 제발이 저려서였던지 희한한 거짓말을 했다

북한이 NPT를 탈퇴하고 핵개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세계와 전국민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불구.

김대중이가 한다는 말이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지원금이 핵 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 없는 유언비어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내가 책임 지겠다"고

한 역사적 사실이 있다

비록 고인이 되었지만 김대중의 호언장담과 달리 북이 핵개발을 했고 김대중이의 거짓말이 확인 되었다

부정축재와 햇볕정책을 빌미로 국부유출을 한 범죄로 인해 퇴임하자마자 이회창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것이 유력시 되던 때여서

철창행이 될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세계 최초로 위법한 전자개표기를 사용 하여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등 김대중 정권차원에서 범정부적으로 대국민 선거사기를 쳤던 것.

노무현은 김대중보다 배포있게 핵개발자금으로 전용될지도 모른다는 언론보도를 깔고 뭉갠 채 무려 5조6777억원을 북에 송금했던 것

요즘 한참 사드배치 때문에 조야가 온통 시끄럽다

그렇다면 이런 때 김*노가 공식으로 북에 송금한 8조3805억원의 국부유출에 대한 특조위원회가 국회에 구성되어야 하는 것이 타당치 않겠는가?

이런 주장은 호남인들이 천하의 사기꾼 김대중에게 등을 돌리고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것을 파헤쳐 부관참시해야 마땅하다고 외치며 나서야 타당하다고 보는 바이다

호남인들이시여!

더 이상 김대중을 신주 모시듯 하지마라

이제는 김대중에게 등을 돌리고 김대중의 죄를 묻고 캐내는데 호남인들이 앞장 서라

2016.7.26.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겸 국가개혁구수회의 총무간사 정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