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는데도
잘못 이끌어가고 있는데도
그냥 창사랑 잘되기만을 바라라고요..
지금처럼 나가면 그래서 잘 될것이라 믿습니까?
많은 시간 흘렀읍니다.
그래도 마냥 잘되기만을 빌며 기다리라고요.
나라가 잘못되가고 있는데도
잠시의 혼란이 두려워 그냥 인정하고 나라 잘되기만을 바라자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릅니가?
열성 회원 다 내보내고 더 잘 되어 나가야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모습 어떻습니까??
그것을 무엇으로 설명 하겠읍니가?
바다님 말씀해보세요?
결국은 노사모가 바라는 없어지지도 않고 시들 시들한 창사랑으로 내내 갈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 원하세요
결국 창님 얼굴에 똥 칠이나하고
나라에 아무런 도움이 못되는 이름만 창사랑으로 존재하겠지요
지금 남아 있는 자칭 열성회원 몇분들 책임 큽니다
바다님! 의견 기다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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