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이어서 동아일보가 한나라당을 씹기 시작했다.
노무현과 싸우기위해 정당성을 갖출려고 그럴까?
연일 터지는 한나라당 씹기에 나서는 조선,동아의
심증은 무엇인가?
창사랑에 가봤다.
독립신문에 20명 모였다고 기사 났더니만,
그것이 자랑이라고,,아직도 집회공고 안내를
띄우고 있다.
운영진 열심히 한다고?
그럼 이틀전에 실패로 돌아간 집회공고 창을
지금도 자랑삼아 띄우는 건 또 뭐냐?
사이트 관리를 한다는 운영진이 그정돈가?
보수대연합으로 대공습을 펼칠때에
조선,동아는 미쳐서 헛소리 해대고
창사랑은 그리 욕들어먹고도
버젖이 그따위로 사이트 관리하고,
밀어부쳐야 할때 밀어부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에 제살깎아먹는 우익진영이
참으로 답답하다.
대안은 이회창님이 확실하다.
더이상 창사랑은 이다지도 확실한 대안을
그냥 땅속으로 사라지지않게
제대로좀 해라.
이회창이란 보석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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