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육보를 갈라져서 찢어 거리에 전시될 것이다.
국법의 지엄함을 반드시 보이고 야 말겠다. 이
썩어문드러질 노의 개새끼야.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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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분열주의자
사회분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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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 자꾸 나는 과거 전두환씨가 백담사 갈 무렵에 한 기자회견이 생각날까 알 수 없는 일이다. 당시 전 전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움막집 아이로 하루에 밥 한끼도 제대로 못 먹고 컸고 형제는 많았고 나는 장남이었다. 지금도 친인척들은 제대로 못 먹고 사는 불학무식한 사람들이 많다. 내동생 경환이도 마찬가지다. 너무나 못 먹던 사람들이라서 내가 집권하고 나니 분수를 몰랐던 것 같다.
바로 지금 노무현이와 그 주변의 썩은 악취를 풍기는 것들을 보면서 역사는 되풀이됨을 알게 된다.
거지가 졸부가 된 행태. 바로 노무현이와 그 졸개들의 행태다.
다 파보자.
도대체 이놈들은 얼마나 처먹었을까?
노무현이가 하야하기도 전에 8년 해먹은 전 전대통령의 일가가 해 먹은 짓을 단 6개월에 해먹은 그 식성. 가히 놀라운 민주화의 일꾼들이로다. 장하다 386. 더 장하다 늙은 것들 정대철 김원기.
그리구 이들과 '개혁(개가 자다가 웃을 일이다)'하겠다는 거짓말 왕초 노무현은 진짜 웃기는 놈이다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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