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습한 지하주차장 대신에 만남의 광장을 택한것은 이회창의 아이디어일 것이다.그분은 밝은 정치를 하시기 위해서 만인이 볼수있는 밝은 곳에서 위풍당당하게 받아쳐먹는 것이 떳떳하다고 생각하셨을 것이며,차량도 중고시장에 내놓아서 팔아먹어도 되었으련만 그분께선 워낙 깨끗하신 분이라 차량을 돌려주지 않았는가?그분은 황금을 돌로 알라는 옛 선현의 말씀대로 돈은 돌로 생각하셔서 하찮은 돌덩이는 자신이 갖고 귀한 자동차는 돌려주셨다.과연 제1당의 대선후보로 손색이 없다고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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