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제 폐지는 선거운동이다.
* 호주제 폐지는 여성표 얻으려는 선거운동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별 수작을 다하는
노무현 정권을 확실히 볼줄 모르는 바보가 너무 많다.
나라가 망하던 말던 정권만 잡자는 더러운 짓을 또 답습하며
김대중 전 정권 보다 한술 더 뜨고 있다.
갑자기 호주제 폐지가 나오는 것은 여성표를 얻기 위한 수작이고
호주제 폐지에 따르는 부작용은 생각치도 않고 있다.
호주제 폐지를 반대하는 측은 주로 남성들이고
찬성하는 측은 주로 여성들이다.
여성들은 가정이 되는 남편의 감독 때문에
마음에 드는 남자와 마음대로 결합하기 어려워
지멋대로 타락하고 성적인 재미를 보고 싶어서
가장격의 호주제 폐지에 찬성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의 황태지비 "다이아나"가 남편 외 남자들과
정원이나 공원에서 음탕한 짓을 무수히 하여
성교 장면이 비데오 카매라에 잡혀서 온 세상에 알려졌을 때
남자들은 음녀라고 비평했고 여자들은 환영한 이유를 아는가?
호주제를 페지했을 때, 부작용은
가정 주부의 음탕하고 추한 짓이 무한이 늘기 때문에
가정불화가 아주 심해지고 이혼이 무한정 늘 것이며
노무현이와 그가 이끄는 당은 국회를 장악하여
김정일에게 남한을 바치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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