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김대중처럼 김승연한테 수백억 받아서
출금 하루 전에 안대희 시켜서 해외로 빼돌린 것 같습니다
노무현 천억이상,권노갑이 5백억,박지원 200억 등 수억 수십억
수백억 받은 인간들이 오리발 내미는 나라에서
그룹회장이 6개월간 해외 연수간다면 대한민국 봉급쟁이들이
전부 동시에 화품하겠습니다
김승연 한화 그룹회장이 연수목적으로 출금 하루전에 출국은
대검 중수부가 검사들이 거의 대부분 전라도가 장악 때문입니다
중수부장 안대희는 간신 짓 하는라 겉으로는 노무현처럼
경상도이지만 전라도가 하는 짓과 똑같습니다
대검 중수부에 출입하는 기자들 대부분도 중수부처럼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많다고 한나라당 사람들은 분통 터뜨리고 있습니다
중수부가 몰랐다는 정도가 아니고 중수부에 있는 검사가
자세히 알려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대검 중수부가 대선자금 수사한다면서 한나라당에만 치명상
입히고 민주당과 노무현당에 대해서 한 일이 없습니다
이런 범죄 집단이 대선자금 수사를 어떻게 제대로 하겠습니까?
국민들은 한화가 김대중 정권 시절에 대한생명 한화에
넘겨주고 비자금 관리하여 한화가 클린턴 초청한 것처럼 하여
김대중과 노무현은 클린턴 이용하여 미북불가침 조약 노린 것
다 알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50분경에 옆집에 30대 남자가 배달 나온 것처럼
하여 집에 들어가서 5분 후에 나왔습니다
방안에 항상 있는 남자와 무슨 상의를 하고 나간 것 갔습니다
웃으면서 나갔으니 무슨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인 남자는 아침 8시50분에 나간다고 큰 소리치고 나갔는데
30대 여자가 방안에 다른 남자를 불러드리겠습니까?
종종 배달나온 것처럼 남자들이 왔다갔다 합니다
토요일 일요일같은 경우는 조그만 애들 데리고 남자들이
왔다갔다 함.전부 같은 조직원들입니다
부천 중동 살 때와 똑같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아파트마다 이런 조직 있습니다
한국은 세계 유일 끔직한 살인공화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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