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으로 돌아가시오.
궁굼헌데 상큼씬 직업이 뭐유?
내보아하니 느물거리고 욕먹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것을 뵈니 측은함을 긴세월 느꼈다오.
상큼씨의 글에는 느물거림이 있어서 조롱을 받는 것이외다.
모르면 가만이 있고 그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참고도 하시오.
자기변명하는 답글 사양하오. 상큼씨와 말섞을 부류는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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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사실에 근거한 글은 하나도 없고 심정적으로 막연한 기대감을
짜집기한 전형적인 삼류소설이다.
본좌는 그대가 지적한 내용중 중요 사안은 파악하고 있다.
그대는 창파워류인 사람인듯한데,정보의 부족에서 오는 막연함을
사실로 혼자 착각하여 토해내는 것은 새로운 갈등의 원인이오.
사실에 입각해서 글빨 쌔우는 버릇을 키우시오.
최소한 창사랑 원우가 결부된 사안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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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이중아이디를 써서 감시자의 실체를 본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다. 전회원이라는 당신이 아마도 심마니이며 감시자인지도 모르지만 심마니라는 사람은 절대로 집에서 컴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왜 일까?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하면서 창사랑이 움직이는 것을 막아내는 자들 중에 제일이 심마니라는 사람이라고 느껴진다. 이런 사람들이 창사랑을 운영해야 한다는 당신의 말에 난 이상한 기분을 느낀다.
창사랑의 운영진은 확실한 창님사람이면 되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는 회색분자는 안되는 것이다. 쌍둥이도 얼굴이 틀린 부분이 있는데 얼굴이 다르듯이 모든 사람이 다 다르다. 푸구엄니님이 좀 독선적인 부분이 있다고 보이시지만 한편으로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마음이 변하실 분은 절대로 아니시라는 것이 보인다.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며 창님을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푸구엄니님의 글에 이의를 제기하신 분들도 다 좋으신 창사랑분들이심이 보인다.
창사랑의 전운영진중에도 좋으신 분들이 많다. 하지만 한사람의 운영진을 너무도 믿었던 탓에 창사랑이 이 지경까지 온것이다. 지금의 창사랑대표를 맡으신 분은 누구도 의심할 여지가 없는 우익이고 창님의 사람이시다. 모든 것이 겸비된 분이시니 어려운 창사랑을 잘 이끌어 가시리라 본다.
하지만 심마니와 감시자라는 분이 창사랑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은 얼토당토않은 지나가던 개가 다 웃을 일이다. 난 심마니라는 사람을 요의주시할 것이다. 감시자는 철저한 이중아이디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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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 있던 해 4월부터 대선전까지 그래도 창사랑 할만했다.
이겨야 했기때문에 다들 조심하고 막말하더라도 가려서 했다.
근데 패배후의 창사랑은 ㈖?것도 없고 다시 자리잡은 후에
창사랑은 이상한 병에 감염‰榮? 노사모 의심병이고, 본성이
라지만 싸움만 나면 사람이 들끓는 다는 것이다. 쌈구경 불구경
나면 참으로 좋아한다. 그래서 한가지 이상한 운영진 성향이
생겨났다. 게시판이 죽을만하면 독려와 함께 자작극을 벌인다.
하나 씹어발기면 이편 저편 동시에 출몰하고 게시판 하루에 10페이지 거뜬히 넘겼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창사랑 인기좋다고
자족했다. 그런데 이번에도 비슷한 일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는 다르다. 싸움을 의도하지는 않았다.
그냥 답답해서 회원들에게 자극을 준것으로 일단락 지으려 한다.
오죽이나 답답했으면 그랬겠냐.
운영진도 알것이다. 결국 창사랑을 제대로 알고 이끌어 갈만한
사람은 감시자, 심마니 정도라는 것을.. 그사람들은 최소한
일하는 족족 창님께 해는 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이번
자극건을 통해서 그점은 운영진이 알아차릴 것이다. 그리고
정령 어떤 생각과 사고가 창사랑을 지배해야 하는지 깨닳을 것이다.
왜 노사모는 퍼그엄니를 충돌질하는지, 왜 퍼그엄니글에 추천을
하는지 알것이다. 그것은 바로 퍼그엄니 같은 생각 김성같은 생각이
창사랑을 가장 무기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운영진은 김성과 퍼그엄니를 버리고 노사모를 취하는게 창사랑에
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것이다. 나는 그정도 꽉막힌 인간들이
어떻게 창사랑을 아작냈는지 충분히 경험했고 그들을 철저히 감시했고 그들을 철저히 내몰았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마치 내분인양
각종 우ㄱ익사이트에 나발불고 다니면서 발악을 했고 결국 그들을
이기지는 못했다. 김성과 퍼그엄니가 왜 그당시 그들과 행동을 같이
하지 않았는지는 수수께끼중에 수수께끼이며, 여전히 아직도
젊은보수주의자도 같은 의구심이 잇으며, 특히 sj-1117은 왜 남아서
우리와 같이 했는지 그것은 참 미스테리중에 미스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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