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삼이가 뭐 할말이 있다고 지랄이고, 맹삼이가 대중이한테 정권넘겨준 장본인아니냐.이것 부인할사람있냐? 맹삼이는 개소리말고 가마이 있으면 장땡이다. 대구경북의 정통성을 니놈들이 짓밟아서 이모냥 이꼴로 나라를 만들었다는걸 잊지말고, 시덥지않는 개종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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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전에 창사랑에 ys사이트를 밝히고 글올렸다가 대중이보다 더한 핍박을 받았죠. 알다가도 모를게 지금 실세론과 핫바지론을 가지고 싸우는 사람들이 가만보면 이회창씨댁에 방문해서 기념촬영을 같이한 사람들이다. 기껏해서 모였으면 오프파라도 결성해서 같은맘으로 같이 할생각은 않고 모임에서 가진 반감으로 실세,허세,핫바지타령에 정신팔려있다. 잘됐는가 싶으면 틈이 보이고 이회창씨에게 우호적인 당에 힘을 실어준다고 한다. 한나라당은 신한국당 시절로 되돌아가야 한다. 과거 민주계가 다시 당을 장악해야 살수있다.
이회창씨는 품성에 있어 떨어질것은 없지만 민정계를 주위에 둔 부덕함이 패인의 요인이었다. 하다못해 민주계가 imf를 가져온 장본인이라고 덤탱이 씌운다해도 하필 대안세력을 왜 노태우계로 선택했느냐 말이다. 지금의 부패와 부도덕함은 결국 이회창씨가 스스로 무덤을 판 것이다. 한나라당은 이제 최병렬의 의도대로 총체적인 물갈이를 통해서 민주계가 윗어른으로 남고 과거 노태우계는 몰아내야 한다. 결국 이회창계의 몰락이 있어야 살수있다. 그리고 신선한 신인이 뒷바침되어준다면, 부패원조당의 멍애에서 탈피하면서 전국적인 지지를 받을수있다. 조금한 구멍가게에 무슨 실세가 있고 핫바지가 있다고 자기네들끼리 대단한양 착각에 빠지고 있는지 존경(?)스럽다. 늘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한나라당과 창사랑을 보면 이회창의 부덕함을 늘 느끼게 된다.
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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