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제가 다음글을 쓰고 게시판에 띄우는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이 전라도에 대해 너무 모르고 그들의 <인터넷,방송 여론공작>에 계속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제 생각을 씁니다. 지난 대통령선거때 95%라는 (독일 국민의 나찌스지지율 91%를 넘는) 맹목적 지지 결과를 보여 줬을 때 또는 그 이후에도 뭔가 전라도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이 나와야 하는데 <전라도에 찍히면 무조건 죽음 아니면 매장>이라는 의식이 너무 팽배해서인지 지금까지도 아무도 전라도에 대해 말할려고 하지 않더군요..·완전히 겁먹고 ··.
하기사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데는 이유가 충분히 있습니다..·
전라도 문제를 이야기하면 그날로 매장이죠·..전라도 사람들이 가만히 두지를 않으니까..
작년인가 재작년에 지만원박사라는 사람이 <518이 무슨 민주화운동이냐.. 수십만발의 탄약과 총기를 탈취해 방화까지 한 무장폭동이지..>라고 모 잡지에 글 썼다가 광주지검 수사관들에게 서울에서 체포당해 광주로 연행됐는데 압송되는 차안에서부터 허벌나게 맞았다고 하더군요.· 이건 완전히 불법 연행과 폭행인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아무도
이야기 안합니다..또 무슨 이야기 했다가는 전라도 사람들한테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60만 국군보다도 더 강한게 <전라도의 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전라도 문제에 관한 한 언론자유는 없고 오직 폭력만이 있을 뿐 입니다.
- 다 음 -
요즘 세상 돌아가면 거 보면
전라도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김대중의 배후조정하에 너무 반미, 친북 쪽으로 모는 것 같다,
전라도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전라도 사람인 인 것을 감추고
인터넷 게시판에 각종 반한나라당, 반미, 친북 의견을 마치 여론인양
퍼뜨리고 있다.
작년 대선때 한나라당 이회창후보가 떨어지고 주한미군 철수론자이자 좌파인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것도 전라도 사람들이 인터넷등을 통해 이회창이 찍으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인 양 각종 반한나라당,반이회창 이미지를 조작해 젊은이들이 이런 전라도 사람들의 기만 전술을 모르고 마치 그것이 당연한 양, 시대의 추세(패션?)인 양 속아 넘어가 동네 복덕방 아저씨 보다도 못한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전라도의 힘>인 것이다·.
당시 전라도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이회창 후보 지지하는 글이 올라오면 마치 한나라당에서 돈을 받고 매수되어 지지글을 올리는 양 <한나라당알바>라고 매도하고
그래도 이회창후보 지지하는 글이 올라오면 온갖 욕설과 함께 ,<사이버수사대에 고발하겠다> 는 등의
공갈협박을 일삼아 아에 이회창후보 지지글이 인터넷에서 발을 못 붙이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전국민이 노무현을 지지하는 듯의 분위기를 만들었던 것이다.
당시 노무현을 찍은 한 20대 처녀는 이회창을 찍겠다는 자기 친구에게 <어머 얘는
촌스럽게(?) 어떻게 이회창을 찍니..너는 인터넷도 안보니..다 노무현이야..·우리도 유행을
따라야 하지 않겠니> 했다는 것이다.·참으로 어이가 없는 말이지만 그게 당시 현실이고
300백만이나 되는 전라도가 단결해 불법적인
언어테러와 공포조성을 통해 여론을 조작한 대표적 사례라 하겠다..
거기다 전과6범의 희대의 파렴치범이자 (내연의 여자 나체 사진을 찍어 딸에게 공개하겠다고 협박 전과도 있는) 사기꾼인 김대업을 정의의 사도인 양 포장 시켜 이회창 매장의 도구로 썼으니 정말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이나 방법도 가리지 않는 전라도 사람들의 본성을 드러내보였다. 또 이런 놈이 정의의 사도인양 인터넷공간과 방송에서 대접을 받았으니 여론 조작이라는게 얼마나 쉬운 일이라는 것을 보여 줬던 것이다.
<전봇대가 분필보다 크다고 말하면 멍청한 국민들은 그렇게 믿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독일국민으로 하여금 나찌의 허황된 망령을 가지게 하여 결과적으로 독일 국민들을
참혹한 고통으로 몰고 갔던 히틀러 치하 선전부장관 괴펠스의 망령이 지금 50년도 더 지나 한국에 살아 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크게 일조한 것이 바로 kbs,mbc등 어용방송이었다
kbs,mbc 등은 김대중 정부 5년간 전라도 사람들에 의해 보도,취재부서등
상층부가 점령당해 대선 당시 이회창은 완전히 죽이고 노무현은 키워줘
결국 이회창 패배의 결정타를 먹였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지금도 방송은 뉴스프로그램은 말할것도 없고 일반 오락 프로그램에 까지 반 한나라당, 반미 ,친북성 내용을 넣어 방송을 해대고 있다.
할아버지,할머니가 주로 등장하는 tv 농촌 고향프로그램에게 까지 한나라당 최병렬대표를
조소하는 내용의 역할 연기까지 시키므로써 노인들까지 선전선동의 도구로 이용해먹는
패륜행위마저 저지르고 있는 것이 작금의 kbs,mbc 방송내용이다.
요즘 방송이 하는 짓을 보면 마치 괴펠스가 나치스사상을 독일 국민에게 심어주기 위해 각종 매체를 통해 그랬던 것 처럼
반 조선,동아일보, 반한나라당, 반미사상을 국민들에게 심어 주기 위해 발악을 하는 것 같
것 같다. 한나라당, 미국 관련 부정적인 내용은 최대한 부풀리고 뉴스뿐만 아니라 각종 시사교양 프로그램,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한나라당과 미국에 무차별적인 융단 폭격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을 죽일려고 내 놓은 것이 정치개혁이라는 명분이다. 우매한 국민들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정치개혁 명분을 들이밀면서 속으로는 한나라당 죽이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여기에 장단을 맞추고 있는 인간들이 소위 <물갈이>명분으로 한나라당의원들을 전부 낙선시킬려고 나온 시민단체라는 놈들이다.. 한나라당이 돈먹은 것은 최대한 부풀리고 (부정적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축약된 말로 만들어내는 것이 선전선동의 기본이다.. “<차떼기정당> , <수구꼴통> 이라는 말들 같이·전라도와 좌파 연합군의 상징조작전술이 그것이다..이회창도 여기에 결국 굴복했다·)
반면에 노무현과 그 똘만이인 이광재,안희정이 돈 받아 처먹은 것은 최대한 축소하거나 감추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권노갑,박지원 등 김대중정권 5년동안 이들이 현대나 기타 그룹으로 받아 처먹은
것이 천문학적 돈에 대해서도 뭔가 한마디 할 수도 있겠지만 kbs,mbc방송은 전라도 사람의 환심이나 살려고 그러는지 쉬쉬하고 있다. 하기사 이런 전라도 사람들이 방송사
간부가 되어 프로그램을 만드니 한나라당 비리는 엄청나게 부풀려지지만 김대중과 노무현에 관련된 비리가 방송 될 수 있겠는가?
똑 같은 정치개혁이라면 전부 다 심판대에 올려 놓아야 하는데 유독 한나라당만 심판대에 올려 놓으니 그 의도가 진정으로 정치개혁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고. 정치개혁은 단지 명분에 불과하고 진정한 의도는 한나라당을 죽이자는 게 그 목적이지 않을 듯 싶다.
전라도 사람들은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많아 그런지 일단 엄청나게 고상한 척을 한다. 그리고는 남의 잘못은 요목 조목 잘 들춘다. (한나라당 비리 들춰 내는 것처럼)
그런데 자기자신들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대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자신들이 그렇게 자랑스럽게 떠드는 518광주민주화운동 보상금도 허위로 타먹을려다 518단체 간부까지 포함해 수백명이 구속 또는 형사입건되었는가 하면 김대중 정권 5년간 권노갑, 박지원을 비롯해
수도 없이 전라도 사람들이 해처 먹었는데도 최소한의 반성도 없이 고개 밧밧이 처들고
<그래 좀 먹었다. 니네는 안 먹었냐?>는 식으로 나오는 사람들이다·
이건 전라도 사람들이 우글우글 많이 모이는 오마이뉴스사이트를 가 보면 알 수 있다..
얼마나 얼굴 두꺼운 족속들인지·.
그래도 뭐라 그러면 전라도 사람들의 특기라 할 수있는 언어폭력을 행사한다. 사람들이 이런 전라도 사람들의 행태를 알기 때문에 김대중이 돈 먹은 거, 권노갑이 돈 먹은 거 등에 대해 별 말을 못하는것이다. 특히 권노갑은 3천만 달러 받아 처먹고 그 돈이 스위스 은행 비밀계좌에 있는 것으로 확인돼서 신문에 보도도 됐는데 더 이상 아무도 손을 못 대고 있다...
왜냐? 더 이상 손대면 전라도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기 때문에·..
과거 양은이파,태촌파,서방파등 전라도 출신 조폭이 거리를 주름잡았었는데 인터넷시대를 맞아서는 전라도 사람 아무나
사이버세상에서 정치적 반대자들에 대해서는 과거 오프라인의 조폭처럼 언어 테러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김영삼이 대통령하고 있을 때 김대중이 노태우한테 돈 받아 먹은 거 (소위 20억+알파 사건) 수사지시를 당시 김영삼대통령이 김태정법무부장관한테 하자 김태정이 <저도 호남출신이라 전라도사람들을 잘아는데 김대중 수사하면 호남사람들 또 폭동 일으킬겁니다.
518때 보시지 않았습니까? >라고 이야기해 김영삼도 더 이상 말을 못꺼냈다고 하니
정말 무서운 <전라도의 힘>이다·.
만약 반대로 전두환이 스위스은행 돈 집어 넣어 놓은 것 밝혀졌다면 전라도 사람들은 거꾸로 개떼 처럼 일어나 총살시키라고 난리 법석을 떨었을 텐데......
전라도사람들의 이런 도움으로 마치 김대중은 돈 한푼 안 먹은 정치인 인 양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하옇든 지금 전라도 사람들이 사회 곳곳에서 벌이고 있는 <적화 여론공작>은 정도를 넘어서
심각한 수준이다. 내말이 거짓말 같거든 여러분 주위의 전라도 사람에게 북한과 미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넌지시 의향을 떠보라·그러면 아마 미국이라면 두 주먹을 부들부들 떨 것이고 김정일이라면 호의적 반응을 보일 것이다..최소한 호의적 반응은 아닐지라도
김정일에 대해 나쁘게 말하는 것을 듣기 싫어 할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은 평소 전라도 세력이 정권을 한번 잡으면 그 한이 풀릴 것이어서 (이걸 김대중은 평소 전라도사람의 한은 춘향이의 한과 같다고 비유) 전라도가 한번만 정권을 잡게 해달고 했었는데 김대중이 정권을 잡아 지난 5년간 전라도 사람들 끼리 실컷 해 먹었어도
한이 안풀려 <적화공작>을 벌이는 걸 보면 기어코 지난 수십년간 자신을 소외 시켜온 대한민국에 복수를 할 심산인 것 같다.
사실 전라도 사람들을 왕따 시켜온 것은 대한민국의 집권세력이 아니라 다른 시도의 일반 국민이었는데 ( 전라도 사람들은 배신을 잘 한다, 전라도 사람들과 친구나 결혼을 해서는 안된다 는 식) 전라도 사람들은 그게 마치 경상도사람들만 자신을 못살게 굴려고 그랬다는 식으로 이상하게 변질시켜 생각하면서 경상도 사람들이 지지하는 한나라당을 죽일려고 들고
있는 것이다. 또 그런 이유에는 한나라당이 김대중정권 5년간 야당을 하면서 김대중정권을 비판해온데 대한 복수심도 있는 것이다..,자기네들이 믿는 김대중교의 교주를 비난했으니 그 복수심이 오직 했으랴·.
거기다 한나라당 뿐 아니라 자신들을 수십년간 소외 시켜온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지원한 미국도 한통속이라고 생각하고 미국도 몰아낼려고 반미여론을 계속 부채질하는 것이다.
북한 김정일정권에 대해 전라도 사람들이 우호적인 것은 어차피 대한민국은 자신들을 왕따 시켰으니 자신들이 살려면 대한민국이 망해야 하고 그럴려면 북한이 남한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것이다.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다.
내가 지금 한 말이 이해안되면 전라도=백제, 대한민국= 신라(경상도), 미국=당나라(신라를
지원한) 이라고 생각하면 지금 전라도 사람들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알 것이다.
전라도 사람들은 위에서 이야기한 그대로 정확히 삼국시대의 틀 속에서 자신들의 복수를
계획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다 노무현 당선에서 자신감마저 얻은 상태이다..아 우리 전라도가 단결하고 뭉치면 못할게 없구나·하는 식으로·..
내가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일반 국민들이 전라도 사람들의 그 음흉한 술책을
너무 모르고 지금 전라도 사람들이 장악한 방송,인터넷 등을 통해 반미, 친북적 여론을 조성하는 것에 계속 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내 주위에 어떤 머리 빈 인간은 친북,반미하면 마치 지식인 대접이라도 받는 줄 알고 내용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미국을 비난하는 놈이
있다. 이런 류의 인간이 지금 우리 주위에 점점 많아지고 있다.. 전라도가 뜻하는 대로·....·
물론 이렇게 남한이 계속 반미친북화되고 있는데에는 전라도사람들과 정확히 코드를 맞추고 있는 노무현의 공이 제일 크다. 세상사람들은 노무현이 좌충우돌하고 이말 저말하고 하는게
계획성없이 그러는 것 같이 보일지 모르지만 적어도
남한 적화 플랜 수립 및 실행에 있어서 노무현은 지금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잘 진행시켜 왔다. 노무현은 원래 불우한 환경에서 커 대한민국에 대한 앙심과 원한이 깊은 사람이었다. 이는 노무현 스스로가 방송토론에서 실토한 바 있다. 대통령이 되기전에는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면서 노동운동현장에서 활동을 한 인물이었다.
그 부인인 권양숙은 한술 더 떠 아버지가 좌익 빨치산 활동을 열심히 하다 국군에게 총살당한 인물이었다.
앞 못보는 장님인데도..얼마나 열렬한 공산주의자였으면 국군이 총살시켰을까......
이런 배경을 가진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제일 먼저 한게 바로 <좌익인사심기>였다.
그것도 국가정보원장,법무부장관,문화관광부장관, kbs사장 등
국가의 기율을 유지하고 국민의 사상과 의식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핵심자리에·
과거 친북 좌익운동단체의 간부출신들만 집중배치해서 이들로 하여금
직접 <적화공작>을 할 수 있도록 기초공사를 한 것이다.
1)고영구 국정원장 : 민변 간부.평소 국가보안법철폐 앞장섬, 간첩 김낙중
석방운동 주도
2)강금실 법무장관 : 역시 민변출신임. 이혼한 전 남편도 막스레닌 저술활동에
골몰하다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된 바 있음
3)이종석 nsc사무총장 : 소위 <자주파>의 핵심인물. 전공이 <김일성 주체사상>·임.
주체사상 관련 책도 많이 지었음.
외교부내 온건주의자들을 싹 몰아낸 장본인
4) 정연주 kbs사장 : 지난 수년간 평양을 수차례 방문한 골수 좌익언론인임.
보수신문 타도를 위해 조중동이란 말을 최초로 만듬
뭐 아무튼 일일이 예를 들면 밤을 새워도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현 정권의 실세 및
추종 실무 그룹들이 좌익으로 꽉 채워져 있다. 이중··거의 대부분이 국가보안법등으로
감옥에 갔다 온 인간들이고·..
특히 간첩 석방 운동을 한 사람을 국가 최고 정보기관장에 임명한 것은 남한의 기밀정보를 북한에 팔아먹는 문제 뿐만 아니라 북한에 대해서는 무언의 싸인(?)을 보낸것이라 외에는 달리 해석할 길이 없는 것이다.
행정부 뿐 아니다.
이번 총선에서 이길려고 현재 별의 별 수단을 다 쓰고 있는 열린우리당도 현역의원이나 앞으로 공천받아 나올 사람들 면면을 보면 80년대 좌익운동권 출신이 핵심적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것도 순수한 막스레닌주의자들이면 또 모르겠는데 이상하게도 열린우리당 운동권출신들은 김일성이 제시한 남한 혁명이론에 따라 남한을 적화시키고자 했던 <민족해방계열>, <주체사상파> 출신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정통 막스레닌파(pd파) 출신을 굳이 예로 들자면 이부영 정도랄까? 열린우리당이 창당 후 발표한 대변인 성명 몇 개를 보면 미국에 대한 적개심이 대단이 높고 앞으로 그들이 해방직후의 남노당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것을 쉽게알 수 있는데 이건 굳이 성명서 내용을 안봐도 구성원들 면면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열린우리당이 지금은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우매한 국민들을 속이면서 한편으로는 딴따라 기자 출신 정동영과 박영선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속임수 공작에 잘 써 먹고 있지만 <인민민주주의>를 위한 <혁명전위정당>으로서의 발톱을 조금씩 열어 보일 것이다,.
(정대철은 이미 팽시켰고..)
아무튼 열린우리당이 이번 4월 총선에서 이긴다면 대한민국은 거의 결단 난다고 보면 된다.
노무현이 취임후후터 지금까지는 입법권을 장악 못해 한나라당에게 끌려 다니면서 사회주의화 작업이 지지 부진했지만 (좌파인사 요직에 심기 등 기초작업에만 할 수밖에 없는 상황) 만약 열린우리당이 다수당이 되어 입법권을 장악하면 각종 친북 좌파 정책을 마음대로
생산하여 대한민국을 완전히 입맛대로 요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지금 대한민국 적화작업의 주요 상부 포스트(청와대,행정부,열린우리당)에는 골수좌익들이 주도 하고 있고 밑에서 적개심과 증오의 기름을 붇고 있는 작업은 전라도 세력이 실무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왜 전라도 사람들이 경상도 출신 노무현과 열린우리당을 지지하는가? 노무현이 대북특검도 수용하고 전라도가 실업률 전국 1위를 만드는데 특등 공신인데··..
그 해답은 결국 노무현정부와 전라도사람의 코드가 맞기 때문인 것이다..
즉 <좌파 코드>가 바로 그것이다..·좌파와 전라도는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라고나 할까?
좌파는 전라도를 토양으로 성장하고 전라도는 좌파를 앞세워 이득을 챙기고·
최근의 안티조선 운동도 좌파+전라도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대표적 합작사업(?)이지만
80년대부터 주체사상을 토대로한 좌파 학생운동이 가장 극렬하게 벌어졌던 곳도 호남이며
(남대협, 남총련,전남대,조선대의 선봉대등 ..) 기타 좌파운동에도 가장 호감과 동질감을 표시하고 있는
사람들도 바로 호남 사람이다·.94년 김일성이 죽었을 때 남한땅에서 유일하게 분향소가
차려진 곳도 바로 호남이었던 것이다. (도대체 전라도 사람들 머리속에 뭣이 들어있는지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사건이 94년의 김일성 분향소 사건이었다)
어쨌든 노무현 좌파정부 = 반미 혁명전위당 열린우리당 = 좌파 성향의 전라도 사람들.... ·.
이 3대 악의 축이 상호 협조와 긴밀한 연계하에 대한민국을 결단낼려고 지금 성큼 성큼
발을 옮기고 있다.
ps : 인터넷 실명제는 <출신지역 실명제>부터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에 글
올릴 때 출신지역을 포함하여 신분이 안들어 나기 때문에 특정사안에 대해 10명정도의 전라도 사람들만 몰려와 온갖 폭력성 글을 도배하면 마치 전라도의견=전국민의견이 되는거죠·..인터넷여론의 함정이고 이걸 계산에 능한 전라도 사람들이 모르겠습니까?
좌파와 연합해 최대한 이용하는 거죠··반대의견 올라오면 <당나라당알바>이 뭐니
하면서 현장에서 즉사시키고·..어떤 놈은 전라도에서 글 올리면서
여기가 경상도니 강원도니 하면서 전라도 사람이 아닌데도 이런 의견을 가지고 있다라는 식으로 글 올리는 놈도 있어요..참으로 교활하고 끈덕진 사람들입니다..·여러분 혹시 투견장에 가보신적이 있습니까?
투견장의 도사견이 상대방 목을 물고 놓아주지 않는 그 끈덕짐...·.전라도에 찍힌 사람들이나 단체는 그 누구를 불문하고 결국 얼굴에 똥칠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전라도사람들이 목을 물고 놓아주지 않기 때문에·.....멀리는 박홍총장이 그러했고..자유를 찾아 넘어온 황장엽씨가 그러하고... 한나라당이 그러하고.... 미국이 그러하고.....··
아뭏든 제글을 인터넷 사이트 아무데나 퍼다 올려주세요..전라도와 좌파는
방송의 무차별성을 이용해 마구 친북반미여론을 조성하고 있으니
이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절단납니다..
제가 이런 말 해도 정말 전라도 사람들이 그런가 하고 의아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니들이 전라도 맛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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