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이후 우리는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회창씨를 동정하면서도, 한편으로 역사상 최악의 지도자를 받아들여야 하는 너무나 처참한 현실에 더 비통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작금의 민주당의 강경투쟁에 박수를 보내며..
저잣거리 건달도 의리와 신의는 목숨보다 소중한 신조로 여기는바..
일국의 지도자란 인간의 행태는 그 인간의 막되먹은 자질을 떠나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패륜인 것입니다.
굶어죽어도 자살은 하지않는 세계 최빈국 아프리카보다 대한민국의 생계형 자살이 오늘도 끊이지 않고, 불경기와 극심한 불황, 실업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은 등한시 한채..
노무현 패거리당에 입당하지 않거나 반대편에 있는 인사들을 어용 검찰을 이용해 개잡듯이 잡아버리고...
김혁규의 잔대가리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국민을 무시한 극도로 편파적인 야당 탄압과 분열 공작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낍니다..
절대군주 시대에도 군주의 허물은 탄핵의 사유에 해당되며, 따라서 현 대통령의 자질없음과 무책임한 행동들은 즉각 국민의 심판을 받아 마땅합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안위를 위해...
노무현은 탄핵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한나라당은 민주당과 힘을 모아 저 청와대의 가짜 개구리를 처단하는 것이 구국의 길인걸 알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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