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당을 벗어나지 못한 김대중의 새천년 민주당이
국정을 장악하기 위해 총선용 이벤트로 열우당을 만들어
국민들 앞에서 경쟁하며 싸우는척 난리치고 있는데
현재 민주당과 열우당에서 주역으로 뛰고있는 의원들이
바로 지난 16대선전에서 방송과 언론을 이용하여 전 국민
들을 깜쪽같이 속이며 중상모략과 공작정치로 공로를
세운 자들이다.
국민들은 또 다시 속지마라!
사기꾼 김대중의 5년간 이 나라를 친북좌익 붉은무리들로
저들 세상 만난듯이 천방지축 날 뛰도록 만들었는데
노무현정권 1년 동안 눈과귀로 보고듣고 느낀것이 있다면
민주당과 열우당의 총선을 대비한 또 한번의 시나리오용
깜짝쇼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이에
한나라당은 두당의 이벤트 놀이에 따라 춤추지 말고
나라를 지키고 국익을 위하고 국민들을 보호하는
참된 정치인을 배출하라!
민주당과 열우당의 두 운전석을 김대중이 움켜쥐고 있고
뒷좌석에는 김정일이 지시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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