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승만:미국의 힘이 배경이 되어 대권 오름
2.박정희:군부의 힘으로.
3.저두환,노태우:군부와 아첨 세력들의 옹립으로
4.김 영삼,김대중: 민주화 세력과 개인 능력으로
이상은 어찌 되어든 조직의 힘으로 대권을 잡았다.
5.유보선,최규하:막강 힘 앞에 추풍낙엽.
이상은 국민의 힘도 약하고 막강 힘 앞에 무너진 자리.
6.노무현
1)정계 입문 전 부터 일반 백성을 위해 일하는 천성을 가지고 있었다
2)입문 후 청문회에서 그의 백성 위하는 천성이 그를 일약 스타로
만들었다.
3)집권 여당 시절: 좋은자리 박차고 정의편에 섰다.
이래서 그는 역사상 처음으로 힘 없는 서민도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었고
처음으로 서민출신 대통령이 되었다.
그냥 운좋게 대통령이 된게 아니었다...국민이 힘이 없어도,조직과 돈이
없어도 나랏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대통령이 되었다.
7.우리당에 제2의 제3의 노무현 같은 불굴의 정신을 가진 인물이 없다는
데 문제가 있다.
노 대통령이 앵삼이나,대중선생 같이 계보나 조직이 있다면
당을 향해 아무말 안해도 알아서 잘 할텐데....
그러나 이제는 옛날이 아니다!!!!
누구든 누무현만 같으면 6개월이면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8.우리당 국회의원에게 바란다.
온갖 굳은일을 마다않고 어렵고 힘든일은 도맏아 하는 장남의 정신과
남의 집에 맏며느리로 들어온 신세를 한탄 말고 열심히 일하는 그런
자를 국민은 원하고 노 대통령은 그런 자에게 장남과 맏며느리의
자격을 준다....꼭 대권을 바래서가 아니라 이 정신이 목민의 정신
아닌가 묻고 싶다!!!
이런 사람이 우리당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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