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화에서 개구리와 전갈이라는 우화가 나온다.
강을 건널려는 개구리와 전갈이 있었다.
전갈은 개구리에게 강을 건널 때 등에 태워 달라고
부탁하였다. 개구리는 전갈에게 독침으로 쏠 위험이 있으니
태워주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러자 전갈은 강을 건너는 도중에
독침을 개구리에게 쏘면 둘다 죽는데 어떻게 독침을 쏘냐고
말하였다.그러자 개구리는 그말을 믿고 전갈을 등에 태우고
강을 건너기 시작하였다.반쯤 건넜을 때 물결이 전갈과 개구리에게
치자 전갈은 개구리의 등에 독침을 쏘았다.
몸이 마비된 개구리가 물속으로 가라앉으며 전갈에게 아까 쏘지
않는다고 약속하지 않았느냐 쏘면 너도 죽는데 왜 쏘았느냐고
물었다.전갈도 물속으로 가라앉으며 말하였다.
<그게 天性이다>
이것을 한국의 상황과 대비해 보면
개구리는 盧가 아니라 대한민국이고
전갈은 친북좌익과 전라도
물결은 북한정권의 도발과 책동
물에 빠지는 것은 사망
강물은 국제사회나 미래와 비유된다.
독침같은 남한 친북좌익과 전라도의 반역성 때문에 자기들도
죽고 대한민국도 죽게 생겼다.
대한민국이 죽으면 친북좌익과 전라도 네놈들은 살 수 있을 줄
아느냐? 잡것들아.
친북좌익과 전라도의 반역성은 천성일까?
아니면 반역으로 인한 이득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걸까?
전라도는 김대쥐를 무작정 따르는 걸까?아니면 이득을 볼려고
친북성향을 보이는 걸까?
전라도가 친북좌익이 많다는건 부인못한다.물론 다는 아니지만
전라도가 국가발전과 모든 국민이 잘 살 수있는 방향으로
단결하면 97%아니라 100%라도 환영이나 전라도는 나라야 망하건
말건 자기들 눈앞의 이익만 챙기려든다. 자기들도 그러다
죽을거면서.
친북좌익과 전라도만 아니었으면 진작 통일도 되고 모든 국민들이
잘 살 수 있었을텐데 그들때문에 대한민국이 위험한 지경에
오게 되었다. 통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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